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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 핥아보다가(먹으려다가)
새끼를 위해 남겨놓음(모성적)
그리고 설령 감상을 그렇게 했더라도
들릴 ‘듯’ 하다에서 팩트에 어긋남 하고 나왔어야해요
지문에서는 소리 들릴 듯 하다라고 돼있는데 선지는 듣고 있다고 해서 3번 선지가 부적절하다는 거죠??
네 듣고있는 상황 아니니까요
감사합니다!
저거 산짐승이랑 떡갈나무 성격 같다고 봐야함요
그리고 쐐기,벌레,너구리 등등이 새끼랑 성격이 같음
윗댓처럼
눈부신 날개짓 소리는 청각의 시각화라 공감각은 맞는데,
날개짓 소리 들릴듯 ‘한데’ 텃새만 남았다 했으니
실제로는 못들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