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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물인거처럼 나올거같아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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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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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국어부터 컨디션 최악인 상태로 처말아먹고 (공부 하나도 안한 고2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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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여신임 근데 31살임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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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잠만 나 이러면 스카 못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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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꽃에서 탄생하니 마니 하는거 진짜 뭔내용인지 모르겠어서 틀렸음... 연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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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호 끝나고 프로미스나인만 보다보니 보면 볼수록 예쁘네 stay this way 이나경 말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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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진짜 0
개새기들 병사들 진짜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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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 전화해봐야되는데 시간이 없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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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윤사 4
지금 뭐해야 하나요? 생윤은 개념강의-o,x선지분석-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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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념이 달라 2
어찌보면 비정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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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냐 김준 은퇴해도 될까말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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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번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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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논 쓰고 싶다고 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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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추천좀 18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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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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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백석 이거 작년에 ebs에 나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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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귀에 안들어가는데 해피이어스 라고 본인 고1때 산거 다시 샀는데 ㄹㅇ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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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0
수능 문제 수정은 언제부터 불가능한거야? 11덮이 만약 대놓고 적중했더라도 문제 못바꾸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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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을 때 강민철이 하는대로 지문애 밋줄 긋고 필기하고 다 들었으면 복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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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50 48 45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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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그 불에 타뒤지거나 용암에 빠져서 명구로 배때지 뚫린 도넛될거란 생각은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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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5일 남은 시점, 수학 기출을 프린트해서 다시 풀어본다면 어디까지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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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물리풀때에 비해 실수도 훨씬 잦고 그냥 너무 어려워요 실모풀때마따 4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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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에 오징어젓갈에 깍두기에 못참고 처음처럼 한병 마시고왔다..와 진짜 못참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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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난다고 8
말도 안돼 내가 ㄹㅇ 아저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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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아무것도 안한게 진짜 뼈아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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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피곤함 2
공중에떠있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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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어려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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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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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하루에 18시간씩 주6일 근무한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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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글 지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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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능보는 작수 확통92 수1 수2 감 다시 찾을려고 하는데 N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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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하루 한시간 일분 일초라도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한다면 뭐라도 된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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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식을 연립하는게 어떻게 14.7이 나오는 건가요? 아무리 해도 6. 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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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낼 티웨이 떡상 가즈아 고려아연 이미 끝 한미,동서 시간외 -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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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한테 긁혔는데 좀 부었는데 이거 어떡해야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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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 치면 골드 1~2정도 되는거고 연봉으로 상위 23%는 5500만원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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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안ㄴㅏㅁ 0
끌려가기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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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가 없어요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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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1번 하나도 안나와서 망했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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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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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초밥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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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몇일 안 남았는데 자꾸 실검에 전쟁 뜨는거보면 2
불안감을 키워 내 수능 점수를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는 것 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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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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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표 0
지1 복습 끝내고 실모 벅벅 10일의 기적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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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물리 0
글 보면 새로운 유형 나왔다던데 어떤거임? 오늘 기출 돌릴겸 풀어봤는데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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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됨...... 아무리 생각해도 현역때 열심히 살았어야했음
햄 야구부였습니까
9살때부터 했었음 많이 말했는뎅
? 님도 운동 해봤으면 알지 않나요 저런자리가 얼마나 영광인지
전 프로야구 선수들이랑 경기 뛰어보는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고 영광이긴 한데
일본이랑 다르게 대다수 애들이 프로 지명 목표로 대회 구르는데 이벤트성 경기 뛰다가 다쳐서 프로 지명 받기 위한 경기도 못 뛰는게 안타까워서요
일단 프로를 가야 저 경험도 빛나는거라
??? 프로를 안갔으니깐 영광이죠 내가 프로를 지망하는데 프로출신들의 플레이를 몸으로 경험하고 배우면서 본인의 플레이를 더 발전 시켜서 프로에 들어가야죠 학생으로서 저런 분들하고 경기할려고 줄을 서죠 그누구도 이런 이벤트성 경기를 굳이 라는 생각은 절대안합니다 오히려 프로가 된 이후에 더 필요없는 경기죠
애초에 프로 들어가는거 부터 사막에서 바늘찾기 급이긴한데 당연히 프로였던 선수들이랑 뛰는거 영광이긴하죠 근데 청룡사자기 같은 진짜 내 대입, 프로 지명에 직접적인 큰 도움이 안되는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야구를 그만둬야한다는게 안타까워서요
프로출신 선수들이랑 경기 뛰면 얻는게 있지만 저 분은 잃은게 너무 크다 생각해요
경기 중 나온 사고니 어쩔수없지만요 개인적으로 고교리그 빅 대회 뛰다가 부상당하는게 그나마 덜 박탈감 느껴질것같네요
오히려 프로 된다 하더라도 그 경험은 필요하다 생각하는게 1군 직행은 1라운더들도 쉽지 않아서
2군 선수들한테 더 도움이 될것같네요
저도 야구 엄청 좋아했는데 부상으로 그만둬서 그런가 저런거 보면 좀 얻는거보다 부상으로 잃은게 더 커보이네요..걍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