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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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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저점이 80점대면 백분위 90이상은 뜨겠죠? 3
아무리 못봐도 83 84는 유지하는거 같은데 문제는 고점도 안높고 오락가락 ㅈ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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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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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윤 사문 백분위 62 94 4 92 85 > 78 96 3 96 90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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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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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 확통 96 영어 1 으로 잘봤는데 쭉 5050맞던 사탐을 실수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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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수열합에서 a1 따로 구하는거 깜빡하고 Sn-Sn-1로 무지성 일반항 퉁쳤다가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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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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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책 먹어버리고 ㅅ.ㅂ 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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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실모 풀면 92-88정도 나오는데 이해원 모고만 풀면 70점대를 박아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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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독서는 ㅅㅂ 못풀겠고 문학은 틀려도 납득이 안감 나만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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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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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시와 정시 선발 비율은 5:5로 지정해야함 3특,12특 같은 재외국민 전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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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심찬우쌤 잊음을 논함 강의 하신 거 있나요...??? 하셨으면 어디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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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몇달만에 하니까 지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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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어케버텨야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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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졋다.저녁압수 구라안치고 오늘 12시에 집가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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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특) 안외움 2
피지컬로 승부 ㄷㄱㅈ (사실 단어 안외워서 상방이 80점대에 갖힌듯)
아
혼자 수학 봉투 뜯어서 보는거랑 종일 시험장에서 본 점수가 다른 이유
아..
6모 국어 최악으로 작살나고 수학 들어가니까
걍 실수 연발 터지고 폭사하던데 ㄹㅇ..
이번 9평 탐구도 국영수 불이었으면 이렇게 안높았을듯
거의 풀컨디션 상태로 본거라서
수능 탐구는 국영수한테 연타로 맞고
볼 확률이 매우 높다 봄
2022 때 채점해보니 국어 백분위 100인데 멘탈 나가고 수학조져서 대학 못간 사람도 봤으니..
22때가 진짜 아쉬운 사례 많았지
그래도 100이면 문과는 억지로라도 수학 커버가 됐을텐데.. 이과 메디컬노리던 분인가
맞음 서성한 정도 베이스인데 수학 조지고 지2 4등급 받고 멸망함
국수 한의대급으로 보고 채점 전 멘탈 무너져서
포기각서 쓰고 그냥 집 간 사람도 봤는데
유독 그때가 탈주자가 많았음
평소에 실모 볼 때 국어 보고 아예 안쉬고 수학 보는데 이게 오히려 도움이 됐던 게 맞는듯
근데 난 어차피 국어가 망이라 크게 영향이 없던데
6모 백분위 국 77 수 96
9모 국84 수96
10모 국 93 수100
국어를 못봐도 타격감이 0
수능장에 가면 달라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