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jyyh0369 [1248009] · MS 2023 · 쪽지

2024-10-25 07:22:57
조회수 1,231

오르비를 안지 얼마안됐는데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9608714

N수생 신분으로 사회생활 결여되어있다가

처지 비슷한 사람들이쓴 글 읽다보니 마음의 안정감이 찾아온다

어느순간부턴지 눈뜨자마자 들어와서 읽고있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