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해서도 통번연습은 게을리 노노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9567053
남들이 내 통번 부족하다고 무시해도 나는 내 갈길을 간다. 남들이 누구 빽으로 들어왔냐고 직장에서 수근대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나는 우직하게 나의 길을 갈것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에리카가 20
서울과기대 뛰어넘을 수 있을까?? 근데 뭔가 서울과기대는 에리카 산학협력빼고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