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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몰라서 걍 물어본건데 바로 꼴뵈기 싫다느니 뭐니 글 쓰노 ㅋㅋ
님이 관련 글 쓰셨는지도 몰랐는데요
“잘 몰라서 걍 물어본거“ 면
이런 댓글을 다실 필요가 있을까요?
념글에 관련 글 있음?
며칠전부터 계속 비슷한 글 많이 올라오던데요
자의식과잉임 ㅋㅋ 님만 글 쓰는거 아니에요
뭐 오르비에 ㅈ문가가 한둘인가 ㅋㅋ 늘 있어오던 애들인데요 뭘
ㄹㅇ
재밌는데 왜
ㅈ문가들 뭐라도 아는거마냥 떠드는게 웃기긴함
불편하시다니 내려드렸습니다~근데 난 기사만 퍼왔는데;;사견 붙이긴했잖아요…
국지전 날거같다 한줄붙였다그니까 기사만 퍼온게 아니잖슴 ㅋㅋㅋㅋ
아그야, 그짓말 하지 말고 구석에 가서 손 들고 있다 와라.
뭐야 정병이야? ㅋㅋ정병 특: 지 맘에 안 들면 일단 정병임 ㅋㅋ
아무튼 두줄만 썼으니 괜찮음 ㅋㅋ
도사라도 된 척 폼을 잡던 애가 이제 바닥을 드러내는구나.
괜찮아. 니 나이엔 다 그래.
...라고 해 주고 싶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란다.
언젠가 이 일로 이불 킥이라도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하면 좋겠구나.
어휴 수능얼마 안남긴 했나보네:; 열심히들 해라 ㅋㅋ
나는 수능 준비를 할 일도 없지만
사실 수능을 본 적이 한 번도 없단다.
내 보기엔 니가 수능 준비를 하고 있을 것도 같다만
그거야 내가 알 수 없는 일이고...
그런데 아그야, 너는 정말 싹이 노랗구나.
엄
이사람 설뱃 숨기고있었네ㄷㄷㄷ
우선 전문성 지적이 유효하려면 그 몇몇이 자기말에 전문성을 붙인 적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수험생 커뮤니티라고 해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점, 많은 이들이 군 문제와 자유롭지 않다는 점 등에서 주제가 유해하거나 완전히 무관하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이것이 어떤 이들에게는 보고 싶지 않은 글이라도 수용자가 이를 피하는 것이 글쓴 주체의 행동을 제약하는 것보다 적절한 대응이라고 생각되는 점과
글쓰는 이에게 주제에 대한 자유도를 제한의 강도를 높이지 않는 것이 심적 부담을 경감시켜 커뮤니티 활성화라는 긍정적인 효과가 커뮤니티의 동질성 추구라는 효과보다 더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됩니다
쌍욕 처먹고 꼬리 내리면서 남 배려하는 척하는 거나
쥐ㅈ만큼도 모르면서 세상 다 아는 척하는 거는
병진 인증이거나, 젖비린내 인증이거나, 둘 다이거나.
속이 뻥~울컥울컥
근데 이런 "ㅈ문가" 특 모든 공격을 방어할 수 있음
"난 그냥 있는 팩트를 말해준 것뿐인데?"
나한테는 학창 시절 친구들 싸움 부추기는 제3자 개새끼로밖에 안보임
그새끼도 공적으로는 비난받지 않을 순 있으니까
물론 사실 써왔던 글보면서 좀 쎄했음
진지하게 전쟁날거같다 이지랄하는애들은
솔직히말해서 정치병자라고본다
흠 전쟁나면 난 안끌려가네 개꿀 << 쥐어박고싶음
공동경비구역 jsa 에서 근무하고 있는 군수생입니다. 전쟁안납니다. 평화롭습니다.
요즘에도 O에서 남산타워 보인다는 장난 치나요? ㅋㅋ
o.po 말씀하시는건가요?
네네 저때는 신병 오면 항상 저말했었거든요 ㅋㅋㅋ
저는 타소대라 o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저때는"이면 전역하셨을텐데 아직도 수능보세요?>?
아뇨 수능은 안보고 그냥 종종 들어와서 화1 관련 글만 좀 쓰고있어요.
속이뻥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사람들 걍 싹다 차단박음
전쟁사 칼럼 집필하던 밀따쿠 뜨끔
ㅇㅈㅋㅋ
정보부대 근무했었습니다. 후임들 전화 잘받습니다. 별일 없는겁니다. 이상
안양인가요
다른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