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 끓여먹고싶다 10
하...ㅅㅂ 개배고프다
-
나 중1~중2일때 엄마한테 5천원 으로 심부름받으면 마트에서 일단 계란 한판사고...
-
공부 열심히 해서 왔더니 온 국민과 정부가 나를 천하의 나쁜 놈으로 매도함 진로의...
-
자신을 믿고 지금까지 걸어온 자신만의 正道를 끝까지 걸으시길..
-
지금까지 억까 당한게 얼만데 양심적으로 보내줘야된다
-
오사카 4번에 필리핀 1번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
오늘부터 7
플로버 한다 이채영 너무 이쁘다...
-
국어 : 정석민 수학 : 김범준 + 강기원 영어 : 이영수 생명 : 한종철 지구 :...
-
지듣노 7
오늘 따라 그리운 사람
-
좀 찾아보니까 답변이 스탑워치 써봐라 양치기 독해력을 올리면 자동적으로 속도도...
-
중국같은데 빼고는 거의 서방이나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만 갔는데 이제는...
-
걍 이게 내 뇌를 깨워줌 이거 지문 고민하는게 수능인생에 도움됨
-
안자고 뭐하는짓이지 솔직히 가망없는거 아는데 복권긁는심정으로 가는거라.
-
아기 현역 인증 10
휴..힘들었다
-
한없이 웅크러드는 나의 겨울
-
연하가 좋아요 6
8살차가 괜찮은거 같아요
-
난 재수때 합격하고 다시는 수능판 안들어올줄 알았음 6
의대갈수있는 능지도 아니고 학교도 만족했었고 근데 어쩌다보니 우울한 수능망령이 됐네
-
어제 무의도기행듣다가 진짜 암걸려뒤질뻔 천명이가 너무불쌍해서 진짜 이때까지 들엇던...
-
하루에 몇번씩 6
수능망하는상상을하는데 이거ㄹㅇ쉽지않음ㅅㅂ..
그럴리가요
주예수개오랜만에듣는이름이네
아니라고생각해요
복권에 대해 깊은 애무를 표합니다
그래두 손해는 안봤어요
한옯영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