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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점 나온 곡은 3천덕 100점힌트: 해외ost 99점힌트: 2010년 이전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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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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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ㅈㄴ오래돼서 때탔는데 감독관도 그거 만지기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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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14
예상댓글 : 형님도요 예상답글 : 그게 무슨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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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마개 못 씀 13
쓰면 뭔가 열 식히는 구멍 없어진 기분이라 머리에 열이 많아짐..왠지 모르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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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140일 정도 하면서 이룬 것들 보고가라 11
여기 있는 오르비언들 공부량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 수준에선 적어도 후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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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풍경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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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은 69평이랑 수능이랑 비슷한 점이 조금이라도 있는거 같은데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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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에서 A에서 건열 B에서 연흔 C에서 역전 안된 점이층리 순으로 나타나니까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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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ㅋㅋㅋㅋㅋ 11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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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가 채점 하니까 KY성적 뜨더라. 채점 할 때 까지는 모르는 거니까 마인드 단디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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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는 사람은 무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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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0
한숨(처참한 실모 점수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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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제외 과 선택 자유 얼마에 거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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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수랑 이감 등급대 비슷하셨나요? 달랐다면 어떻게 다르셨는지.. 저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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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감독ㄷ잘해도 면책안되는거맞죠? 미자가 돈없으니까 보호자가 돈내주는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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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찾아요
잘되면 좋죠
일부는ㄴㄴ
걍 내가 그 친구 맘에 들면 잘되면 좋고 맘에 안들면 신경 안쓰죠
정말 이친구는 진심으로 대하는 그런 친구가 있어요
그 사람의 인성이 정상이라면 대부분 응원함
고딩 때는 성적 관련은 망하면 좋다고 생각함
내 주변사람들이 잘되는게 좋죠
나한테 떡고물 하나 안 떨어져도
잘 되어야 얼굴 계속 볼 수 있으니까 잘 됐으면 좋겠어요
친구가 망했으면 좋갰으면 친구가 아님
대부분: 관심없음
친한친구: 나보다 잘나지 않은선에서 잘됐으면 좋겠음
가족: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람
잘됏으면 좋겟는데 막상 잘되니 뭔가 배아픈거 보고 내 인성에 대해 회의감을 느꼇엇음
잘되면 나도 기분좋고 그렇죠 뭐
주변인이 잘돼야 나중에 저를 도와줄 여유가 있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이니 잘되는걸 바라고 있습니다
다 응원했었는데 나보다 옛날에 공부 못했던 애가 나보다 잘해진 케이스는 진짜 마음이 안따라줌
잘돼야 나중에 빌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