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는 인원수 때문에 저평가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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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정시인원이 약대 760명 한의대 260명 수의대 180명
인원수가 많으면 당연히 실제 선호도에 비해 입결이 낮게 나올 수밖에 없음
이렇게 인원에 압도적인 차이가 나고도 현재 입결에 약한수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데
만약 약대 정시인원이 한, 수의대랑 비슷했다면 약>>>한수 였을거임
+ 약대 인원이 많은 것 자체가 고려대상이라는 핀트 어긋난 말은 하지마셈 그것과 별개로 인원 많은게 입결 저평가 요인인건 분명한 사실임
그리고 본문엔 정시인원이라 했음 약대 정원이 지금과 같되 수시 비율이 대폭 늘어서 정시인원이 한, 수의대랑 비슷한 경우를 생각해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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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가고싶음 일단 보내주세요
한의대를 이기는 것 좀 애초에 입결저평가고 뭐고 직업적 메리트가 다른데
정원 빼면 지금 의치한역수 입결 = 돈인데
평균 버는 걸 생각하면 한>약수이긴할듯
이젠 약사가 한의사보다 잘벎 qol이나 전망은 말할것도 없고
오르비 대표 한까 어마마마님 오랜만이네요 ㅎㅎ
연고대는 졸업하셨는지요?
이제 약훌로 노선틀었네
전 수의대와의 입결차이는 그럴수도 있다보는데, 한의대는 높은이유가 메리트가 약대보다 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긴엔 같은 비슷한 인원수 뽑는 같은 대학내에서 한의대 수의대보다 낮던데요
ㅋㅋㅋ이상한 멍멍이 소리로 작년에 욕처먹고 실검 1위하더니 올해에는 또 정상인 컨셉으로 글쓰러 오네 ㅋㅋㅋㅋ 5년동안 참 꾸준하다~~
약대는 솔직히 인원도 인원인데
4년제 시절이 진짜 가성비 짱이었음..
솔직히 전문성, 일의 강도 등등 종합해봤을 때 개국약사가 책임없는쾌락 최고봉이긴 함
지금도 한의사, 수의사 등과 비교해봤을 때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돈을 받는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