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승] 근수축 문제 맞추면 스벅 (+지난문제 해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9371885
권희승T FINAL 막전위 2번 해설.pdf
권희승T FINAL 근수축 4번 문제.pdf
[수능 생명과학1 6회 완성]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542/l
안녕하세요! 생1 강사 권희승T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업로드했던 막전위 문제에 대한 해설과 해설강의 + 오늘의 이벤트 문항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10월~수능 직전 파이널 수업 이야기도 짤막하게 남겨두었으니, 생1 정리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벤트 문항은 정말 오랜만에 근육의 수축편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수능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제가 올해 처음 시작한 오르비 활동에 대한 소감을 짤막하게 얘기해보자면, 고민의 연속이었지만 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이벤트를 매번 하는지(심지어 돈을 왜 써가면서) 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으나,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제 문항을 풀어보면 좋겠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그냥 문항을 올리면 반응이나 조회수가 부족할 거라 생각하여 참여를 유도할만한 무언가, 지속성이 가능한 방식을 고민하다가 이러한 문항 이벤트를 지금까지 해올 수 있게 되었고, 이젠 매 이벤트마다 20~30명이 선착순으로 빠르게 참여하는 하나의 프로젝트가 된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특히 제 문항의 진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께서는 제 수업 수강으로 이어지기도 하여 결과적으로 저나 여러분들이나 서로 득이 되는 마치 상리 공생의 효과를 본 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엔 제가 이벤트를 진행하는 비용이 곧 제 문항을 보고 오시는 학생 분들로 다시 채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니까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좋은 문항 선보이겠습니다.
이번에는 정답을 선착순으로 맞춘 25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여율에 따라 더 많은 분들께 드릴 수도 있습니다. (더 받게 될 경우, 지난번 게시글처럼 댓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이벤트 기프티콘은 순차적으로 오늘까지 전부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래 문제 이미지(PDF 다운 받으셔도 됩니다!) + 문풀 이벤트 참여 방법을 남기겠습니다.
[문풀 이벤트 참여 방법]
1.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팔로우를 해주세요. (이미 하신 분들은 좋아요만 부탁드려요!)
2. 쪽지로 정답을 보낸다.
3. 쪽지를 보낸 후, 댓글로 "참여 완료" 혹은 쪽지를 보냈단 식의 댓글을 꼭 남겨주셔야 합니다!
--
제가 쪽지를 받은 직후, 답글로 정답을 맞추셨는지 틀렸는지 말씀드릴 겁니다.
정답을 맞추셨을 경우, 제가 쪽지로 카카오톡 선물 코드를 보내드릴 겁니다.
(기프티콘의 사용 기한 연장 및 선물 코드 등록 기한 연장은 어렵습니다..!)
이 문제의 기회는 "1번"씩 드릴 예정입니다. 근수축 중에선 어려운 문제이지만, 최대한 논리적으로 풀려고 시도해보세요!
이번 문풀 이벤트는 게시 후 제가 다음 이벤트 게시글을 올리기 전까지 진행하겠습니다!
끝난 이후엔 해설 영상을 다음 이벤트 게시글에 같이 올릴 겁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문제도 풀고 기프티콘도 가져가는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ㅎㅎ
팔로우해주시면 앞으로도 좋은 문항과 해설을 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수능 생명과학1 6회 완성 정규 수업 홍보]
수능이 40일 가량 남은 상태입니다. 탐구 공부, 특히 생1의 경우 많은 학생 분들이 1일 1실모 + N제로 공부를 진행하는 시즌이죠.
제 수업은 비킬러의 경우 비유전 개념정리집 및 추가 자체 컨텐츠, 자체제작 실전 모의고사로 복습 겸 대비를, 준킬러와 킬러의 경우 이번 주차 수업부터 제가 집필에 참여한 디올 N제, 주간지 N제 컨텐츠, 자체제작 실전 모의고사로 대비합니다.
특히 이번 주차부터 올해 EBS 분석 및 선별 문항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사실 현재 등급대와 상관 없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실전 모의고사 푸는 연습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2등급 목표라면 그것보단 많이 풀어야 할 것이고요!
수능까지 제 수업은 6번의 수업이 남았고, 제 수업의 장점은 과거 제 수업을 수강하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이해시켜드릴 수 있는 전달 방식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1대1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채워드리고, 신규생 분들은 생소할 거라 생각하는 개념도 기존 수강생 입장에선 복습, 신규 수강생 분들은 +로 얻어가는 방식으로 논리들을 정리해드립니다.
수능 전 마지막 수업이나 대비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를 주셔도 되고, 제 수업으로 합류하셔도 좋습니다. 적어도 합류하신다면,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은 분명 드실 수 있도록 컨텐츠와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꼭 제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생1에 대한 고민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쪽지 보내주시면 "무조건" 다 읽고, 답장해드립니다. (정말 간혹 제가 쪽지가 너무 밀려서 답장 못해드릴 때가 있는데, 그럴 땐 메시지 다시 한 번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수능 직전,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수업을 하겠습니다. 수업 주차별 계획 및 수강 신청은 아래 링크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제 수업의 큰 메리트 중 하나인데, 비대면으로 수업을 들으실 수 있고, 수업 이후 복습용 동영상이 남습니다. 아래 막전위 해설 강의처럼 비대면으로도 화면 송출이 가능하기에, 지방러나 대치에 거주하시지 않는 분들은 비대면 수강을 추천드립니다!
생1 FINAL 6회 수업 안내 :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542/l
[지난 게시글 막전위 문제 해설 강의]
대치동 오르비학원에서 추석 특강 때 진행한 해설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캐했누
-
아오 3
크아악
-
정신과중딩부터가고 고1때 정병때매자퇴갈기고 지금까지 대학도 못가고...
-
내가 생각하는 가치관 내에서 답해드림뇨
-
ㅈㄴ하기싫은데 애들다 인스타하네요...
-
배고파요 9
오늘 하루종일 먹은 게 구운계란 2개에 탐스제로 1캔
-
올오카 하면서 매월 승리만 풀어도 문제 충분하려나여
-
오르비 가입햇을때도그렇고 오르비 첫글썻을때도그렇고 계정 삭제하고 재가입햇을때도글고...
-
차단이 차단이 아니야
-
블런더만 3번을 했어 ㄷㄷ
-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는 걸까
-
여친 ㅇㅈ 4
고2때임...
-
고컴가고싶다 5
고컴개핵빵나라
-
올해도 변표 과탐 유리하게 내면 고대 문과 컷 주루룩 올라갈까요 개무서움
-
신청한지 한달이넘었는데 아직8일을기다려야한다고??
-
좋은거겟지?
-
인스타나만이러냐 4
하아 릴스버ㅏ야하는데
-
높은 학벌이여도 취업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그냥 대체불가능한 인력 자원이 되는...
-
근데진짜 으울한거 누구한테 말안하면 죽을거같은때가 잇음 1
이제그정도로 힘들면 병원가야함
-
ㄱㄱ
-
가면 막 말시키구 그러나..
-
노래를 들어보자 0
가사가 참 좋은데 자막이 안달려잇네
-
아직 남아있을텐데 그래도 한번 뱉고나서 마인드 고치니까 훨 나아짐요
-
ㅠㅠㅠㅠ
-
인스타 3
지금 인스타 안 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
전 그냥 노래듣는 게 젤 좋은 것 같음 지금도 노래 듣는 중
-
아픈 기억으로 남지는 않을 것 같아서 다행 지금 힘든 사람들도 수능을 닫고 나갈 땐 웃고 있을 거야
-
배고프다 6
미친듯이 배가 고프다 아까 본 음식 사진들 때문에 더욱 그렇다
-
그래도자꾸우울글써서 죄송해요
-
계획 4
아침까지. 시험범위를 한번씩 보고 학교에서. 교과서자습서 후루룩, 자료 두 번 대충...
-
시간의 흐름이 무섭다
-
짜피 일렬로 세워놓고 정렬버튼 딸깍하면 교과는 끝이잖아 학종도 논술도 준비 이미...
-
난 솔직히 연고대도 좋지만 연뱃, 고뱃 < 고트는 맞음, 근데 대부분 반수하고 있음...
-
ㄱㄱ
-
애드립이 맛집인 듯
-
이시간에 1
다들 안 자고 머해요
-
피곤타 0
자자 내일부턴 일본어 공부 시작한다
-
님들주변에서도 그런애 있나요
-
언매 확통 생윤 세사 선택이고 백분위 98 83 4 95 76 입니다 수능 직후에...
-
한판더 ㄱㄱ?
-
재수 할 말 2
이번 수능 망쳐서 35425 떴는데 경대 수시 넣은거 떨어지면 쌩재수한다vs그냥...
-
ㅈㄱㄴ
-
공부한다 4
5시에 기차와 함께 보자
-
35등이군 0
이정도면 하위권?이지않을까
-
머리에 거품이 묻었어도 옷을 안 입었어도 아무것도 모르겠고 변기 잡고 구웨엑 하다가...
-
뭔가 대학 왔는데 교수님이 알고보니 고등학교 담임쌤인 느낌임... 커리 이름도 익숙하다!
-
밤이라 좀 부담이긴한데
-
겨울에 일도없고 좋은일 좀 해보고싶은데 어디서 구하는건가여??
참여완!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 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선착순 세 분만 더 받고 마감하겠습니다!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오늘 이벤트는 여기서 마감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정답 궁금하신 분들은 쪽지 주셔도 되어요!
앗
이번엔 생각보다 너무 빨리 마감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