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934856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년동안 이훈식.엄영대거 다 풀면 괜찮을까요? 아님 꼭 번장에서 시대컨사서 풀어야될까요?
-
출석하는데 생년월일 보이길래 봤는데 04,03 꽤많음 진짜 신기하다 앞자리 9n년생들도 몇있고 ㅋㅋ
-
수학 약한 현역 0
점수가 좀 많이 오락가락합니다... 국영수로 해서 3모 121 5모 111 6모...
-
맨 아래 후기 잇음 사설 독서론치곤 쉬웟다 독서 첫지문 걍 너무 개좆밥 두번째지문은...
-
ㅈㄱㄴ
-
다들 이상형 적어봐 33
궁그매
-
댓글은 오늘 자정부터 바로 이전 글에 달아주시면 됩니다. 혹시 새 글이 올라오는걸로...
-
수특 수완 한번씩 다 풀었는데 2회독은 틀린거랑 선별문항만 봐도 되겠죠 ㅠ 수특...
-
드리블안하고 빌드업해도 ㄱㅊ?? 드리블 다 아는내용이라 넘기고싶은데
-
여자들아기죽지마라당당하게외쳐라남자들아비켜라 를...
-
https://orbi.kr/00069739076/%EB%AC%B8%EB%B2%95%...
-
ㅎㅎ
-
우린 검사 커플이지렁
-
이거보단 지금 너무 졸려서 책을 펴니까 집중도 안 되고 눈이 감겨 이런 적 처음인데..ㅠㅡㅠ
-
제 나이 18살 중학교 때 부터 공부와는 담 쌓고 지낸 완전 노베 인지라 기초...
-
아 언제풀지
-
솔직히 166정도 되는것같음 170넘는사람도 꽤많고 180도 보임
-
난 뭘까 3
6모때 충격먹고 빡세게 해오다가 9모때도 별 차이가 없어서 멘붕오고, 그래서...
-
수능날 커하가 뜨긴 할까? > 뜸. 실제로 봄. 걍 황당할 정도로 수능때 점수가...
-
크기가 5센치 정돈데 22
코롯토 크기가 이게 맞나…?? 엄지손가락 길이만한데
-
여르비질받 20
ㄱㄱ 암거나하셈
-
짱구마냥 10
검,흰 반팔티만 1년내내 입는중 방금 또 두장씩 더 샀다 흐흐 스티브잡스가 되고싶구나..
-
기분나쁘면 존댓말로 철저히 써드림ㅠㅠ
-
몇시간동안 짐만 놔두고 어디 갔다가 마감 30분전에 기어들어와서 지 자리라고 하던데...
-
공부 하는 법 0
국어하는 법 수학하는 법 영어하는 법 물리하는 법 생명하는 법 알려주세요
-
(물론 뺑뺑이 돌리는 지역에서 운 안 좋아서 강제로 간 케이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
ㄹㅈㄷㄱㅁ하는법 13
을 알려주세요
-
기억이 안나는데
-
평가원 국어는 2등급정도 백분위 90~92정도는 나오는데 이감만 풀면 3~4등급...
-
메가패스ㅠ 1
수능때 까지 공유해주실분 계신가오?
-
연상vs연하vs동갑
-
11덮 성적표 혹시 언제 나오나요..?
-
뭐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
나 왜 긴장하지 11
현역, 재수때는 긴장 안했는데 왜그럴까
-
수바 26회는 쉬워서 공부했다고 하기도 좀 그렇고
-
저도 질받 또할래여 응 공부 안해
-
내 자식을 낳고 기르고 싶은 나라가 될 것 당연한 건데 많은 정치인들이 그런 생각을...
-
국어 지문 볼때 0
대략적으로 보면 점수도 대략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음 9평같은 경우 대략적으로...
-
집가야지했는데 진짜나옴..ㄷㄷ 갈까
-
1개당 덕코를 드려요
-
채점기준표 보니까 문제 오류로 인해 전원 10점 부여 뭐냐
-
정법러 있나유 11
2022 수능 물정법이긴 했지만 선거맞 기본권틀 2등급 여기있슴당 ㅋㅋ
-
주변애군인잇으면잘해줘라 17
진짜,... 사귀진말고ㅋ ㅡ그냥잘만해주셈
-
11월 이투스 1
빼야지
-
적중예감 사만다 적생(파이널제외) 기출은 다 끝났고 개념이랑 오답정리할지 아니면...
-
네...시러요
-
잘생긴 한남만~
-
ㅈㄱㄴ 4번 선지보니까 그렇다는데 전 부사어가 체언을 수식하지 못한다고 알고있어서.. 예외인가여?
-
군대 다녀와서 선임들 얼굴 보고 ㄹㅈㄷ 노안에 놀라서 피부 관리 썬크림 바르기...
-
오늘 잠 충분히 자서 아침에 겁나 상쾌하게 교회갔는데 점심시간에 반주하달라고...
어떻게합의를본거임대체
엄마가 검정색 500원 동전으로 검정색 벤츠를 비비니까 벤츠가 원상복구됨
??ㅋㅋㅋ
검은오백원ㄷㄷ
???
???:야 500원 있냐?
그리고 그 주차장이 한강쪽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야외 주차장 같은 거였는데
거기서 중학교 동창들이 모여서 마라톤 대회를 함
갈색 보도블록 위에 노란 은행나뭇잎이 수북이 쌓인 날씨였음
처음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걷고 있었고
아파트 상가??에서 쇼핑도 했는데
친구들이랑 중딩때 담임쌤 만나서
모여서 사진 찍는 동안
그 사람이 날 안 기다리고 자기 엄마한테 가버림
그리고 중딩때 얼굴만 알고 안 친했던 애랑
만나서 같이 한강쪽에서 성모병원쪽으로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고터역에서 헤어짐
역사에서 머리 묶으려고 손에 들고 있던 연두색 체크 남방을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 위에 올려놨는데
주인아주머니한테 눈치가 보여서 머리 못 묶고 그냥 옷 다시 챙겨서 나옴
지하철 타고 집에 갔더니 밤이 돼 있었고
거실 창으로 커다란 보름달이 환하게 보였음
하늘은 보라색이었고 헬리콥터랑 비행기들이 날아다녔고
나는 그리스로마신화 구판 만화책 3권 에로스랑 판도라 나오는 부분 읽으면서
창문으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을까 걱정함
???
고전소설에 나올법한 이야기ㄷㄷ
이거 분명 수능에 연계돼서 나온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