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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일이 순국선열의날인데 공휴일로 하죠,,, 어떻게하루도못쉴수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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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x같은 짓해서 망치는건 진짜 용납이안대네 이런건 화가 진짜 머리끝까지나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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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마지막주 자료인데, 일부 오르비에 업로드할까 생각 중인 것들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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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유베N일의전사도전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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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좋네 평가원보다 평가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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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 알림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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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게 많이나오는데 넘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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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의 26수능 0
이라고 하고 싶은데 여기선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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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올해 다들 입시판 떠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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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너 좀 귀찮다 소리 많이들음 뭔지 나도 아는데 절친한테만 들어서 괜찮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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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성적 나오는거 보면 수능때 변수가 있지않는한 어쩔 수 없이 삼수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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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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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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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성찰 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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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 맞긴 했는데 시간이 짧게 걸리지도 않고 특출난 것도 아니라; 그나마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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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2 29 30틀 84점 풀맞으론 첫 사설 70점대 탈출 ㅠㅠ 기쁘다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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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현강에서 유명하신 것 같아서 26인강 런칭하시며 들어보고 싶은데 수학 4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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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증발할때 1
에너지가 해양에서 대기로 이동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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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뒤져야겠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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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잘쳐서상향평준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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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년도 더 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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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수영봤는데 잘 못본거같어유 그래더 그냥 딱 하방은 지킨듯...? 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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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짐 가장 체감되는 변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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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의 기준 4
만 나이 앞자릿수가 2 이상이면 틀딱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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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6 22 언매 35 37 39 45 틀림.. 시계없이 본 현장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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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2개를 섞어읽어서 풀고 왜틀렸는지 모르겠다는 놈, 지문내용으로 풀으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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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특 0
평균지능이 공부안하고 보면 4 그렇다고 공부해도 4 국어 4이상이면 평균지능이상이라고 정신승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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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1차는 붙여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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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랑 문학중에 4
뭐부터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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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추론 요구하는거 같은데 내가 틀려서 그렇게 느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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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시작해서 외울려는데 뭐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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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ㄱㅊ은 듯,,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근데 어떤 차례가 내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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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통역할때마다 머리가 혼잡해지고 들을때마다 내용이 머리속에서 자꾸 처리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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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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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퀄 후기 좀 7
국어 : 개쓰레기 수학 : 쓰레기 영어 : 개ssip쓰레기 아 결석할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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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1 22 28 29 30 76점인데 12번에서 시간 좀 많이 끌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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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92인데 86점 나왔는데 정상인거죠? 그리고 순삽 꿀팁좀 주실수있나요ㅠㅠ 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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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0
24 수능 화 확 영 물 지 2 2 2 1 1 이었는데 군수로 메디컬을 노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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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동네라 집은 찾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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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어뵤어ㅓ서 넘 대충풂... 머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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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더프 수학 4
올해 본 모고중에 제일 많이 털렸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좀 쫄리네요 수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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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기하 답 4
공유해주실분... 기하 28부터 3개나 못 품 ㅅ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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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중 0
i my me mine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 누가 제일 이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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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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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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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적자생존 듣고싶은데 중나나 번장에서 메가패스 구할수있음? 오르비에서? 걍임정환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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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놓쳐도 2개로 추려지니까 찍엇는데 몇번임? 제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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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쓰는데 선크림 기능도 있어서 따로 살 필요도 없고 기초만 발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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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영어 11
어땠나요
저도 고1때 11월에 자퇴하고 23,24수능 봤는데 거의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자퇴 선택 만족하셨나요???
24때 미끄러져서 결국 마지노선인 나이상 재수까지 하게 됐는데 그대로 다니는것보단 나은것같아요
일단 국어랑 탐구 개념기출 하면서 내신리셋 ㅈ반고 재입학도 고려해보세요
근데 만약 아니다 국어 탐구 해보니 충분히 가능하다 싶으면 그냥 기숙이나 재종을 가거나 러셀, 잇올같은 독재 가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좀 늦긴했는데 후회해요
혹시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고2초에 자퇴한 07년생인데 내신이 훨 편해요 저도 정시성적이 지금 서연고까지는 나오는거같은데 멘탈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제가 여름방학까지 진짜 열심히 정시준비하다가 학교 다시 다니기 시작하니까 내신도 정시도 하기 싫어지면서 공부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멘탈이 약하긴 해서 고민이네요…
저는 고2 5월 초에 자퇴하고 지금 딱 현역인데
그때 당시엔 후회 안하겠지 했는데
꽤 많은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아… 그런가요…
내신이 훨 잘 나오던 케이슨데
뭐 여러 사정때문에 자퇴했지만..ㅎㅎ
얼마전에 수시 원서 넣은 친구들 보면서
그 때 제일 후회했습니다,,
지금 바로 결정내리기 힘드시면
2학년 초에 자퇴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않아요
근데 모고가 그렇게 나오는데 자사고도 아니고 갓반고에서 4.8이 나올수가 있나요...
뭐 낙생고 이런 분당쪽은 그럴수있음..
제가 중학교때 국영수 위주로만 시험대비하고 하다보니까 내신암기과목 준비를 해본적이 없어서 대충대충 하다보니 결과가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아 암기과목 사회 과학만 챙기시고 교과 하세요..
1년 정도 다니면서 경험하고 내린 선택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2년도 올해랑 비슷한 생활일테니, 학교생활에 미련 없으시고 대학이 중요하시다면..
근데 생각보다 되게 외로울 수도 있고, 나태해지기도 쉬우니 여유만 있으시면 관리형 독서실이나 독재학원이라도 다니는 걸 츄천드려요
넵 감사합니다.
저도 자퇴하고 2324수능을 치뤘는데 그 무엇보다 자기가 쉽게 우울해지지않는 성격이라면 전 추천합니다
외로움 많이 타면 비추...
꼭 친구 주기적으로 만나세요.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데
28수능부터는 정시에서 내신 비중이 커져서
검.고생이 들어가기 엄청 힘들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