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고프다 14
쥐엔쟝
-
그렇게 말하면 진짜 여론 감당 못할거 같으니까 제대로된 수치도 안말하고 그냥 필수과...
-
만약 제가 공스타하면 25
구경할 사람,,? 있나,,?
-
숨이 턱턱막히네 80점 15 21 22 28 29 11번 오른쪽부터 a b 조건...
-
택시 3만원으로 모고 보러 가는 게 의미가 잇을까요 7
낼 송파 메가로 수모의고사 보러 가는데 택시비가 3만원이거든요 이 돈으로 그냥...
-
대치갈일 있어서 추천부탁드려요 ㅅㅅ
-
그리운 오르비언 9
가오리님 히키니트님
-
밤하늘 8
-
머리아픈데 잠이안오네 10
-
토탈리콜이랑 실모랑 병행할 수능 전에 마지막으로 다 풀고 갈 마무리 n제 추천...
-
수2<~joat 7
ㄹㅇ개노잼과목
-
닉네임 바꿀까요 12
새롭게
-
고개를 젖히다 2309처럼 성분분석 시키면 오답률 터질 수도 (아닌가?)
-
한지-이기상쌤 이만복(이것이 만점 복습노트다) 그냥 통암기하고 위치다 하면 일단 2는 뜰까요?
-
평소에 원점수 96 100 나오는 분들이겠죠.. 존경합니다 그냥..
-
김승리라는 이름도 흔치않은데 국어 가르치는것도 신기하네 오히려 저분이 먼저 시작하셨을라나ㅋㅋ
-
다시 돌아와따 11
저도 야간산책중
오
여기로 와요 맛있는거 사드림
자야죠 이제
코끝에 일렁이는 붉고 노란 벗들
가을의 전랑자는 종착점을 향하는데
나의 마음은 아직도 구름 맑은 여름이다
어쩌면, 계속 그대 속의 여름이고 싶다
하염없이 땀맺히는 한나절,
그대의 정열이고 싶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