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4-09-20 22:40:30 원문 2024-09-20 18:59 조회수 1,494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9234208
-
與 "집단지성이 집단조작 된다"…'나무위키'에 전쟁 선포한 까닭
11/03 13:45 등록 | 원문 2024-11-02 05:00 26 51
국민의힘이 지식정보 사이트 ‘나무위키’와의 전쟁에 나섰다. 국민의힘...
-
페이커의 T1, 롤드컵 결승서 BLG 꺾고 통산 5회 우승
11/03 13:37 등록 | 원문 2024-11-03 06:10 3 5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소속된 E스포츠 종목 리그오브레전드의 국내 리그팀 T1이 올해...
-
대정전 4번, TSMC는 미국행... ‘탈원전 대만’ 전력난, 조롱거리로
11/03 11:21 등록 | 원문 2024-11-03 06:14 6 7
[최유식의 온차이나] 탈원전 이후 4차례 대정전, 올 2분기도 43.3% 급증 원전...
-
"계좌에 돈이 더 많이 꽂히네"…오르는 환율에 미소 짓는 유튜버들
11/03 09:22 등록 | 원문 2024-11-02 12:08 1 2
환율이 오르면서 유튜버들의 수익이 함께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수입이...
-
"여혐 콘텐츠 싫어"...네이버웹툰 1020 여성 이용자 수 급감
11/02 17:08 등록 | 원문 2024-11-02 08:26 6 13
네이버웹툰의 여성 혐오 콘텐츠 방관 논란으로 20대 여성 이용자를 중심으로...
-
6개 종양 3D 지도 완성… “항암 치료 새로운 지평”
11/02 13:42 등록 | 원문 2024-11-01 12:36 4 3
美 인간 종양 아틀라스 네트워크 2000여명 샘플 세포 연구 결과...
-
군대 가는 대학생에 '공짜밥'…2년 뒤 식당 사장이 받은 손편지 '감동'
11/02 13:41 등록 | 원문 2024-11-02 07:51 4 3
입대를 앞둔 청년에게 공짜로 밥을 챙겨줬던 식당 사장이 2년 뒤 보답받은 사연이...
-
"연애하고 술·담배 시작, 못 참겠다"…미성년 딸 교제 상대 살해 시도한 어머니
11/02 13:13 등록 | 원문 2024-11-02 11:46 2 0
[서울경제] 검찰이 미성년 딸의 교제 상대인 남학생을 살해하려 한 30대 여성에게...
-
루이비통도 연일 러브콜...정신병원서 지내는 90대 할머니의 비밀은 [나를 그린 화가들]
11/02 09:13 등록 | 원문 2024-11-02 07:45 0 1
1930년대 일본, 정신 질환에 시달리면서 그림을 그린 소녀가 있습니다. 정신과...
-
11/01 23:32 등록 | 원문 2024-11-01 22:54 4 11
중국 외교부는 오는 8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9개국을 비자 면제 대상국에 포함한다고...
-
야하다고 감방 갔다…‘한강 20년 과선배’ 마광수 죽인 그날
11/01 22:21 등록 | 원문 2024-11-01 21:00 3 1
추천! 더중플 - 시대탐구 1990년대 : 모든 오늘의 시작 한강의 기적과 민주화를...
-
'尹-명태균 통화 녹음' 조작설에 野 "전체 틀자"…與 거부
11/01 21:31 등록 | 원문 2024-11-01 17:49 4 5
강승규 "녹취록에 조작 흔적" 주장 노종면 "조작이라는데…방송 안 나온 거 틀게...
-
한국 인재 빼갈 땐 언제고 '간첩' 몰아 붙잡았다…중국, 왜 칼날 세웠나
11/01 21:21 등록 | 원문 2024-11-01 06:31 2 2
중국 정부가 반간첩법을 제정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이 이...
-
美2살 아이 뱀 물려 응급실 갔더니 청구서 ‘4억원’... 왜?
11/01 21:09 등록 | 원문 2024-11-01 11:42 3 3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세 아이가 방울뱀에 물려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후 약...
-
독일 오늘부터 성별 스스로 결정…한달간 1만5천명 신청
11/01 20:50 등록 | 원문 2024-11-01 19:06 7 19
성범죄 악용, 운동선수 성별논란 가중 우려도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
[단독] 한국이 싫어서?‥호주군으로 떠나는 한국군 간부들
11/01 20:37 등록 | 원문 2024-10-30 20:17 3 3
[뉴스데스크] ◀ 앵커 ▶ 우리 군의 핵심 간부 출신들이 호주 군대에 입대한 사실이...
-
[단독] 삼성전자, P2·P3 파운드리 라인 추가 ‘셧다운’ 추진… 적자 축소 총력
11/01 19:55 등록 | 원문 2024-11-01 06:01 0 0
파운드리 생산 설비 50% 가까이 끄는 ‘셧다운’ 계획 수주 현황 저조… 원가 절감...
-
107세 할머니 이마에 10cm '뿔' 났다..'장수의 상징이다' 난리 [헬스톡]
11/01 19:50 등록 | 원문 2024-11-01 05:01 5 5
[파이낸셜뉴스] 이마에 뿔이 자라고 있는 107세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시 오류 인정
예시 자료에서 오류가 발생한 국어영역 언어와매체 37번 문항 역시 평가원은 정답을 고르는 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문제에 이상이 없다고 결정했다.
언어와매체 37번 문항은 유음화, 'ㄹ'의 비음화, 구개음화, 음절의 끝소리 규칙, 'ㄴ' 첨가 등 음운 변동에 관한 문제다. 예시 자료를 제시하고 예시가 비표준 발음이 되는 이유를 설명한 것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게 했다.
평가원이 예시 자료에서 '들녘을'의 표준 발음을 '들녀클'로, 비표준 발음을 '들녀글'로 제시한 것이 논란이 됐다. '들녘을'의 표준 발음이 '들:려클'인데 '들녀클'로 잘못 표기한 것이다.
그러나 평가원은 "문항에서 요구하는 것은 제시된 표준 발음이 정확한지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음운 변동을 활용해 비표준 발음이 일어나는 이유를 탐구한 것"이라며 문제에 이상이 없다고 판정했다.
인정한거 처음봄 ㅋㅋ
과목이 세지여서 그렇지 작년 9모 때도 설명은 미국 자유의 여신상, 사진은 일본 자유의 여신상 박아서 슈뢰딩거의 지역 A가 생겨버렸고 대가리 박았었음 ㅋㅋ
그러면서 "'들녘을'의 표준 발음은 '음절의 끝소리 규칙'을 적용한 분석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판단하는 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문항의 정답을 ④번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수능 9월 모의평가 국어영역 언어와매체 37번 문항의 예시 자료와 같은 사안이 2025학년도 수능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제시 자료의 정확성을 더욱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