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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카를 가든 계속 아는사람을 만나는 느낌임… 단지 독서실 가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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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하나씩 틀리는데... 10번 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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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거지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지 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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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등교를 시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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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풀이에서 3:1:1이 3:2:1로 바뀌는 부분이 이해가 안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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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건 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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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여 제가 사랑하는 강사님들 -김기현 오지훈 박지향 안맞았던 강사님들-백호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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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너무 먹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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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테모 아쯔이 5
아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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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캬 무!려 우리들이 종!로 모의고사를 가지고 왔으니까 잘하는 너네들 토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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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걸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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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배고파 5
저녁때 언제오는거냠..맛난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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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5
231122를 기울기로 해석하는게 어렵나요 230622를 유리화로 해석하는게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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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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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수학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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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것이 진짜일까요?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말해봅시다. 우리가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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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일종의 로또임 수능 말고도 인생계획도 몇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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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로 부탁드려요 22는 멘탈 너무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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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일단 저는 더프 같은 모의고사 학원에서 응시하면 보통 2등급 나와요...
맨 마지막꺼 결혼식으로 봤네
결혼식 let's go
근본 느낌이네
저만큼 학생 입장에서 와닿게 설명하는 사람이 없음
틀린 말은 아닌데 그걸 제대로 느끼려면 학생 또한 일정 이상의 경험이 쌓인 실력자여야 하는 듯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