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라라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9206054
약간만 더 똑똑했음 좋았을텐데
어설프게, 애매하게 재능이 있어 괴롭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갑자기 궁금하네
-
걍 풀세트로 뽑아서 다시 풀까 아님 걍 아수라에 있는걸로만 할까 어카지 9평칠때...
-
맞추면 고대 못 맞추면 +1아입니까!
-
수능전까지 미친놈마냥 다풀꺼임
-
얼음찜질 마땅히 할게없노
-
이런거는 대부분 현장감문제임 수능에서두번당해보고느낌
-
(모름)
-
눈물이주르르흐르는감동의맛
-
그리고 왜 그 사람이 제일 인기 많음??
-
난 치킨 등갈비 삼겹살 양념게장 부대찌개 샤인머스캣 등등등
-
기체 용해도가 온도에 반비례하니까 표층보다 심해에서 더 많은거 아닝가
-
23수능이 진짜 불합리한게 31111=경희의 12111=연고 교차 턱걸이임
-
체질이란게바뀝니다 주글거같군요 사실 원래 더프만 보고 좀 쉴려했어서 탐구공부만 하다가 끝내야겠어요
-
했더니 마스크쓴 내입냄새였음,,,,ㄷㄷ
-
11-15라인에 지뢰 2개만 깔아두면 10번 30번에서 연쇄폭발 일어남.
-
에타만 봐도 맨날 두드려처맞는게 남학우 남교사임… 그리고 처맞는 레퍼토리도 보면 돈 못번다 이런거고
-
ㅈㄱㄴ
-
모래주머니 효과 있긴한듯 22 수능 국어 기출 풀어보고 망했다 싶었다가 딱 국어...
-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그 성취로 커리어 더 쌓아서 본인이 돈벌면 연애던 수입이던...
-
거의 없다고 봐도 되나요? 9평에 예술지문 나왔으니깐..
애매한 재능은 저주임을 너무 뼈저리게 느끼는 중
희망고문이라 해야하나
뭔지는 알것같은데
맞음 될거같은데 아슬아슬하게 안 닿으면서, 나보다 뛰어난 얘들이였음 했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깎아먹음
?
안뇽
원래 사람은 욕심이 끝없잖아
자중해
사람은 향상심이 있어야 해
내 이상형이야
원래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느끼기에 애매한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그것마저도 노력의산물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