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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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다간 금방 또 외로워질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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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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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만 손댄채로 남기고 싶다 지금 내 비루한 실력으로 다루면 변질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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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위 얼굴과 피지컬로 감히 어떻게 여자한테 들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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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이해 안 감 난이도 따라 표점 고점이 다르고 입시 영향력이 다르기 때문 막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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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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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라고 그만큼 컷 안떨어지더라 그냥 적당하게 내가 다 풀 정도가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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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바라는건 4
수학 23점 안틀렸으면 좋겠고 영어듣기 안틀렸으면 좋겠고... 두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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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병훈 강의 들으면서 정병훈 따라하면 시험칠때 시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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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없고 미적밖에 없던데 공통 다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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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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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한과목도 못이길거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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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수특 표지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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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처음보는 (n제,실모)문제들이고 기출에 출제된적 없다고 가정 1.작수2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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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시즌2 vs 강k vs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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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이랑 16번 23번은 해설봐도 뭔소린지 모르겠고 화작 실화냐 공통틀=화작틀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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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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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는 약불을 바라긴 하지만 어차피 나는 군대에서 27수능까진 계속 응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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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도 모의고사에서도 n년간 공부하면서 그 어떤 시험지에서도 1번을 틀린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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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이 물국어 약불수학이었고 본인 그때 국어3 수학 만점이었는데 국어 만점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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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미적 1컷 얼마였음?
감정만 깎아먹는 것 같아서
진짜 중요..
원영적사고 ㄱㄱ
럭키비키로는 정당화가 안 되는데
일단 해볼게요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거 럭키비키한걸?
무튼 긍정적으로 살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