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5]올 수능대비 현대소설 필연성 표현암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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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도 기출분석하다보면 “판단보류” 하고 넘겨야할 필연성을 가진 선지들이 존재합니다. 기출분석 잘하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이걸 모르고 알고의 중요한 차이… 풀이시간 확보!
(글이너무 길어지니 이유는 생략하겠습니다^^)
<판단 보류>
- 서술자를 달리하여~
- 빈번한 장면전환~
- 객관적~
- 사건의 동시적 병치(병렬)~
- 과거(꿈)와 현재(현실)의 교차~
- 액자식(내화. 외화)~ , 삽화식~
- 사건 입체적~
- 갈등해소~
- 성격변화~
*너무 많아서 이정도로도 기출예시는 충분할것 같습니다~
<2025 6평>
이건 1인칭시점의 개념이죠
<2025 9평>
*3인칭은,
그동안 꾸준히 나오던 “초점화자: 시점제한” 모르면 시간단축 불가능합니다.
판단법- “전지전능한 서술자가 아닌 특정 인물 의 시각에서 다른 등장인물 관찰로 시점제한“
(혹시 모르시는분들은 반드시 ‘화산댁이’ 로 꼭! 감잡으세요. 등장인물중에 말한시람이 없으면 당연히 서술자가 개입한ㄱㅓ다.
이게 핵심입니다! )
<화산댁이> 초점화자.
<소설가구보씨의일일>: 초점화자.
<삼대> 초점화자.
1인칭은,
올 6평에도 출제된 “인식의전환” 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동안 엄청나게 많이 출제되었으니 1인칭소설만 다시 확인해보세요.
<보기> 없이 아버지에 대한 인식의전환 잡을수 있어야 합니다!
이게 기출분석 입니다.
다음편에는,
현대소설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주인공심리 대비 중략이후 묘사되는필연성 구조에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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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이런 문제는 고개를 약간 뒤로 빼서 시야를 넓힌 다음 전체적으로 스키밍을 하면 선지가 손을 들고 있더라구요
네^^ 어차피 이런문제는 가장넓은 범주가 필연적으로 적절할수 밖에 없기때문에 ~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