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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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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따먹을때 50 두번째에 25 세번째 12.5 네번째 6.25 이런식으로 10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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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머리 짧은데 학교 옮길거라 마지막으로 찾ㅇ갔는데 다른 분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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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깐 영어영문 경제 각각 백분위 77,81 이면 합격하던데 딱 3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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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공부할 시간까지 낼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냥 재수할때 억지로라도 언매공부 했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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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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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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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을못하냐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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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했겠지요...... 인강 안 하시는 게 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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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렁 미적 다 못들었는데 이거하느니 차라리 공통 엔제 ㅈㄴ 풀고 공통 다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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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입시할때 생지러들은 "생지충" "유사이과" 이런식으로 불가촉천민급으로 겁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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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지문형에 고대국어 차자 표기를 이용한 삼국 언어 재구 지문 나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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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과목이없음을깨달음 수학도삐끗하면1컷...이고 특히 한지가 비상이라 요즘 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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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소박한 소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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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지로는 이제 한계를 느낌.. 몇년을 더 한다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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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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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내가비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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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슈발 그것도 모르고 8캔 사고 얼음컵 사니까 2만원 가까이 나와서 당황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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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보수적으로 잡음 꼬리컷으로 잡아주면 혼선 올듯 걍 적정 성적으로 얘기한거니까 참고해주세용
ㄹㅇ
죽을맛임 ㅅㅂ
오버우ㅜ치가 있잖아
그치만 낙지는 안돌아오는걸
쪼낙말고 다른 사람 응원해보는건 어떰 바이올렛이나 핀 같은 힐러들
한동안 나는 내가 무신론자라서 불행하다고 생각했는데, 신을 믿을 수 있어도 힘든건 힘든거구나
저는 그래서 요즘 인생이 고통인걸 인정하고 살아가는게 아니라 죽어가는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님은 무슨낙으로 사심?
저는 올해 몇 안되는 3개 전부 잃어버림
키케로가 ”살아있으면 희망은 있다“라고 말한걸 계속 떠올리면서 사는 중입니다
예아
베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