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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법 없나요 애초에 하얀편이 아니라 너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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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나왔는데 1
영어 쌤이 수특으로 수업한다고 수특 사오라니까 공부하는애2~3명빼고 다 안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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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김기원쌤 파이널은 들어봐서 모의논술 풀고 해설하면 끝이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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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할까여 이비에스 정리하는 파이널 강의인데 10강정도에 한 강당 40~50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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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분실해서 오늘 새로 발급 받았는데 수능원서 접수 사진이랑 달라도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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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밥묵자 12
자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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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세우고 자꾸 틀어짐 수특수완 다풀고싶은데 영어빼고 전과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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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1
수학은 과외 시작했고, 영어는 노베라 단어외우고있고, 사탐도 슬슬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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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난이도만 아니면 웬만하면 2 뜨는데 그정도 난이도로 나올 때 하방을 장담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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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받 25
9일 정도 남았는데 질문 받음 나 영어는 진짜 잘함 + 인강 필요 없다는 주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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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생 처음 보는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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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미적분 29번 예측 (무조건 도움이 될거에요!) 4
안녕하세요! 김지형 강사입니다. 이번에는 2025학년도 미적분 납득가능한 FAC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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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2
지금 옛기출 보고 있는 중인데 독서 파트에서 음악 관련 부분은 안풀고 버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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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어떠신가요? 전 풀다가 어려워서 그냥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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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등급컷보니까 확통은 3등급이 72점정도던데 68이 3등급될 확률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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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n제 하드에서도 겁나 어려운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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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시간 많이 쏟을 수 있음 문학이 상당히 모자란거 같아서 한다면 하루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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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수업때 경제수특 풀고있었는데 샘이 수업하다말고 앞으로 불러서 온갖망신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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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반부터 통역에 번역에 낮에도 통역에 번역에... 자꾸 재촉하고... 미치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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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생새끼들 교실 뒤에서 토토하면서 떠들고 좀 유한 선생들은 얘네 떠들게 못하긴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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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삼도극 이제 아예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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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본인 선택이니 그러러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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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논리로 자꾸 감이오는데 이거 극으로도 충분히 무대 밖에서 안으로 정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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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영어 무섭네 4
어렵게 나올 가능성 커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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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 2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몽규 축구협회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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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실모도 쳤어서 12일치를 이제 끝냄 마지막 회차 좀 쉬운지 다 맞음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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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이 어둡게만 보였는데 성냥 한 개비라도 밝힌 느낌 긴 시간의 방황 끝에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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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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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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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기쁨이 반반 어우러진다 >> 이 구절을 슬픔이 해소된다로도 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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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맞길래 감좀 잡았나 자만했는데 좀만 어려운 지문 푸니까 와르르륵..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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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선지 이건 진짜 처음 보는데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예요? 모르는 거라 공부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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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반수라 최저 맞춰야 해서 국 수 생 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반수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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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십억을 준다해도 안할듯요 진짜 죽기전에 못나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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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우정쌤 찬양 17
우정쌤이 나 공부 되게 잘하는줄 아시는데... 더 열심히 살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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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다니다가 7
학교오니까 책상 진짜 작네 책한권 두고 엎드리면 다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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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 지문으로 내버려서 국어에서 이득보라는 평가원의 큰계획이시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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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흐르니까 눈물이 흐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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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테일러가 생명공동체랑 생명 공동체 그자체를 구분한거 맞나요?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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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갇힌다면 탈출에 얼마나 걸릴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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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로 회기 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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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하며 B하는것은, C를 보여주는 것이겠군. 이런 선지 구조는 보통 A하며 B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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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높게잡고 열심히하고 다 좋은데 나를 알고 현실적으로 실행해야됨을 지난 5년간을 통해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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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쉽냐의 경중을 가릴 수는 없음 다만 예체능 입시할 때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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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만점을 받아야 나갈 수 있는방에 갇히기, 교재 자료 무한제공에 무한 n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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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관련 상담 받고 싶은데 누구한테 물어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르비에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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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진짜오르비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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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다음날부터 서강훌 모드로 진입한다
이제와서 신경쓴 척..
"킬러를 배제하겠다(24국어 컷을 10창내며, 작수 22번을 출제하며)"
제발 가만히 냅둬줘 뭐든
윤석열은 입시 망가뜨리는게 연례행사임
수능판 망가뜨리고... 과학기술 알앤디 망가뜨리고... 의대교육 망가뜨리고...
기 습 숭 배
윤석열이 주도하는 입시 그것은 아무도 거역할수 없어
석열아카이브
윤카 임기 몇개월 남았지
아직 3년 남음 ㅋㅋ
올겨울을 넘길수 있을까
나라 꼬라지가 ㅠㅠㅋㅋ
그냥 뭔가 하는척 하면서 해당 분야에 속해있는 유권자가 적으면 그 분야는 때리고 봄. 원래는 그게 게임 분야쪽이었는데 이제는 입시가 새로은 샌드백이 된거고.
천공이가 2천명 강행하라잖아~
은근슬쩍 증원에 필수의료끼워넣어서 갈드컵떡밥만드는거지 뭘
증원은 유권자들 시선에서 보면 지네들 알 빠 아님.
당연히 무지하니까 찬성할 수 밖에 없는거고
본심을 필수의료패키지죠 ㅇㅇ
나는 진짜 안뽑았는데 누가뽑음?
놀랍게도 윤 당선 당시만 해도....
사실 지금 수험판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때 투표권 없었음
나는 왜…있었지…ㅠ
어.. 근데 윤카 상대를 차마 뽑을 순 없었어..
이거 그냥 얼마전에 민주주의 투표의 역설 지문읽어서 쓴거임 ㅜ
아까 어떤글에서 숭배하는사람 보고 조금 놀람..
그냥 수험생 방패 드는거로 밖에 안보임
신경을 왜 써줌ㅋㅋ 지들한테 도움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