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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에는 ebs 또는 낯선지문 넣었다는데.... 보니깐 전부 리트인데 독서는 연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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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새소식 가니까 1컷 70후반인데 어떤 사람 후기 보니까 실모 중 쉬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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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 집에 있는데 혹시 뭐 많이 바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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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건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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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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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듣는곡 넘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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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는 거 말구요 돈 많이 벌구 풍족하게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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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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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돌들 4
남돌 왤케 여성스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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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스턴 차사건은 영국이 다른세금 다없애주면서 홍차세만 냅두자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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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국어 기출 중에 2309 크리스마스 캐럴 5를 아시나요 겨드랑이에서 날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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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출+실전 개념 어느 강사 분꺼 들을까요 메가 대성 둘 다 구매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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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2이상 목표인데 미적.화학.지구 과목별로 실모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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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상애 6
가 아니야~ 의심할 여지도 없이 사랑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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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통통이임 정병호t: 이해 잘 되고 강의템포가 무난무난해서 전체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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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환기용 10
키타짤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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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기일에 큰 선물 받아”…명절에 더 그리운 가족·동료 위한 소방청 영상 1
“오늘(17일)이 기일이거든요. 누군가 그 하루라도 ‘이런 소방관이 있었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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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면 금방 나오는 걸 왜.. ㅠ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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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디젹네 0
도용은 맛이없어요 가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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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이지만 6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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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오는길에 찍었어요 잘찍었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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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인데 답지를 안가져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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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을 한다는건 18
의대에 갈 확률을 낮추는 속박으로 서울대 가산점을 얻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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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수능완성 주요문항 정리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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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거 말고 이해원 시즌2 모고정도면 풀만해서 그정도나 혹은 그거보다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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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겨우 간쓸개 1일차 토탈리콜 강의 2개 듣고 열심히 했다고 좋아함.. 열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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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x만 살수는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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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두달전 느낌이 안나잖아;;; 나 아직도 선풍기없으면 잠을못잔다.. 날씨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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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최소 몇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영어 4-5 나오는 허수인데 구문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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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허수를 벗어날 수 없어서 수시 제발 붙여달라고 조상님 38161명께 비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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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눌러야겠디?? 혹시라도 잘못 정리한게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용 1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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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밥 먹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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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자러 갈게 내일 다시 자극적인 글 생각해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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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갈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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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김세홍좀 검색하려고 구글켰는데 나무위키라는 말을 까먹어서 끙끙앓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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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안받는다는데 이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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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4?5? 재수5등급 받고 삼수부터 쭉 1만받음 걍 공부법문제임 공부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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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밝구만 1
밝다 소원 빌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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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내 대에서 그 빌어먹을 유전자 끊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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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사람 ㅅㄲ면 최소 2등급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님? 워마 2000 영단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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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니까 지금 딱 자면 달콤할 것 같은 잠 온다…. 이 잠을 못 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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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러너, 몬스터 길들이기, 템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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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백해버려서 어쩔 수 없구만 크리스마스에 운명처럼 100일 되는 건 아쉽지만 없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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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남자가 X 두개 가졌으면 유전 걍 껌이었겠지 솔직히 얘네가 X 한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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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명확한 근거 제시를 못하는 낭설에 불과하지만 그렇다고 확실하게 아니라고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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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반박하는 논저로는 허수열 교수의 "개발 없는 개발"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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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1회 : 47 시간 빡빡했고 기출베이스에 조금씩 매운맛 넣은건데 9모보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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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6시업뎃 예정이면 아침에 국어공부하는 사람들은 수욜날 강의듣고 목금토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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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들어서 하지말라는건가요 아님 비효율적이라 하지 말라는건가요?
여기 저보다 국수 못 하는 분들 없을텐데 조용히 하시죠...
님 국어 5미만임?
5등급 미만이면 인정해드림
4~5컷인 듯...
ㅇㅇ그럼 아님 잘하는거임
아 수학 말 하는 줄
국어는 3이고 수학이 ㅅㅂ 4~5컷
진짜 국어 ㅈ돼서 이젠 단어 하나 캐치를 못 하네
뭐라해야하지 제 개인적인 느낌인데
수2는 수1보다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고 단원끼리 이어지는 게 비유하자면 하나의 스토리 같은데
파면 팔수록 어려운 거 같고
수1은 약간 옴니버스? 그런 느낌 같고 삼각함수 지로함수 뭔가 딱 봤을 때 낯선 계산 공식들이 커서 장벽이 커서 초반엔 더 다가가기 어려운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수1이 시간지나면 쉽다는건 아니고..이런 결로 느낌이 다른 거 같아요
어 맞아요 근데 수2는 뭔가 수1보다 ㅈㄴ 방대해 보임
전에 배우던 수학이랑 좀 갑자기 달라지는 기분
수1이 더 발상틱하고 낯섦
수2 : 복잡하지만 체계적인 미로 뚫기
수1 : 갑자기 감비아 떨어져서 나침반 지도 들고 동네맛집 찾기
극단적으로 비유하면 이런느낌임 수1 특히 수열쪽은 좀 와일드함 이산수학 쪽이 다이래...
일단 지로함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계산 방법들과 새로운 개형의 그래프를 처음 접해서 그런거 같아요.
삼각함수도 마찬가지 이유겠죠.
수열 단원에서도 추론 방식이 기존과는 달라서
결국 낮선 지식을 처음 배우게 되서 어렵게 느껴지는 거죠
수학1 자체가 어렵다기보단
수학2는 다항함수만을 다루고 하고자 하는 게 (극한과 연속에 대한 간단한 이해, 미분을 통한 함수 추론, 적분 연산) 너무나 명확한 반면
대수함수가 아닌 함수를 다뤄서 연산 자체도 좀 .. 그렇고 수열의 경우 이산수학이라 그 쪽으로 사고가 안 돌아가면 문제가 어려울 수밖에 없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