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국어 질받해봐요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9124794
다들 파이널기간 국어 화이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려대 의대 VS 설물천 설물천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고???
-
기만시 전부차단
-
오줌 사진을 올리고 싶은 욕구가 종종 생겨요
-
ㅇㅈ 12
잘찍혔나
-
나만나만나만나만도태됨
-
난 지금까지 성격 문제인줄 알았는데 얼굴문제였네 일단 성형부터 해야겠는데
-
공포물.jpg 6
저렙노프사가 팔로우를 거는 것만큼 무서운 일은 별로 없다
-
모르는 사람이나 나이 얼마 차이 안나는 사람이면 괜찮은데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그냥...
-
ㅇㅈ 5
여부이손인증
-
ㅇㅈ 2
청취자 0.5% ㅇㅈ
-
질문 받음 0
.
-
모집인원 20명이면.. 나중에 4칸 3칸까지 떨어질 수도 있나요?
-
둘 다 쾌락을 위해서 하지만, 야스와 달리 ㅇㅈ은 유용한 결과물을 내진 못한다.
-
약대 수의대 둘 중 어디갈까요 글을 올리셨는데 수의대를 가라는 댓글이 절반...
-
외국에 살때
-
지지해야겠다는 생각 들면 개.추 ㅋㅋㅋ
-
안녕하십니까 1920 입시를 겪고 5년만에 다시 수능공부 해보고자 합니다.....
-
선관위 "'해킹 흔적 없다' 결론…尹 '부정 선거' 입장 충격" 1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13일 윤석열...
-
아직 화날 글은 없는데 화내야 할 것 같아서 미리 화냄
-
ㅇㅈ 6
쫄려서 흑백
-
ㅇㅈ 23
올해 7월 몸무게 ㅇㅈ 지금은 47까지 줄었다가 다시 어느정도 복구해서 52정도 됨
-
창문넘기 ㅇㅈ 16
지금보다 5키로 말랐을 때에요
-
ㄹㅈㄷㄱㅁ
-
공부해야되는데 2
오르비 메타 놓치고 있는게 자꾸 생각나서 집중이 안되네
-
고의대 붙었는데 설물천 가겠다는 사람이랑 방금까지 대화함. 진짜 GOAT 영접하고 왔는데?ㄷㄷㄷㄷㄷ
-
진짜 존못 특. 3
수능만점받으면 신상 공개되고 얼굴공개될까봐 일부러 수능 틀림 이게맞다 ㅇㅇ
-
일단 눈수술은 좀 무서워서 하기싫기에 렌즈 이것저것 쓰는중인데 데일리렌즈를 뭔...
-
ㅇㅈ 4
펑
-
선물은 덕코로
-
안친한 이성 동생임
-
올해도 3번째 수능 봤는데 역시 또 망... 내년에도 한번 더 해볼까 하는데 하는게...
-
짱 팁
-
금테 가보자고
-
얼굴 빼고
-
정작 강대 다닌 사람은 안오네........
-
배그할때 적이나 찾을려고 눈 부릅뜨고 찾아서 그런거같기도하고
-
의사의대생들 본인들 밥그릇 챙기려고 의대모집정지하는거 맞음 1
왜 그러는지 모르겠으면 그냥 디지셈
-
혹은 학벌 밝혔을 때 그럴 거 같이 생겼다거나
-
방금 찍은 사진 ㅇㅈ 12
거지꼴이네 완전
-
너무 느리고 뭐 안 되는 게 많아서 웹으로만 하게 되네요
-
아마 4월에 육군기행병으로 입대할거 같습니다. 물1지1했다가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
ㄱㅁㅊㄷ 3
-
오늘은 밤을샐까 2
살짝 피곤하면서도 잠은 절대안올거같고 낮잠을 잔것도아닌데 잠이 안오는건 ㄹㅇ 수면패턴이 바뀐건가
-
시간표 고정이었나요?? 주는대로 듣기?
-
왤캐 떨리지 Qna 조교 되고싶어요
-
몇대 맞은 성시경 조충범 홍구 ㅁㅌㅊ?
-
내 얼굴 어카냐 ㅅㅂ
-
새벽여캐투척(클릭주의) 15
으흐흐
-
시대인재 입학 4
일단 문과 3합은 맞춘거 같은데 ㅇㄴ갑자기 이런거 까지 걱정되네 시대인재도 불합격...
미띤
엇 오랜만임둥
빵가룽
혹시 +1 하시나여
아녀 정착 잘 했습니다! 이젠 수능문제도 다 까먹어버린..
과와해주세요
선생님이 저보다 더 잘하실거같..
허수입니다..
님오랜만이내…
국어 단기간에 끌어올리려면 뭐가 좋나여
독해력은 좋은것같은데 백분위 92즈음에서 어느 파트에서 많이 틀리면 그파트만 따로 많이풀고 실모 많이 돌리면 되겠져..? ㅠㅜ
말씀하시는 부분이 주로 어떤 파트일까요?
비문학 보기3점이나 화작 40번이나 고전시가에서 자주 나가요
일단 화작은 그부분만 뺑뺑이로 푸시면 틀릴 일은 없을거에요! (제가 언매선택자라 이부분은 잘..)
저도 고전시가 진짜 어려워했었는데, 그래서 저는 아예 일주일 정도 날잡고 고전시가 부분만 쭉 푼 적이 있었거든요. 고전시가는 대부분 작품 주제의 결들이 비슷해서.. 우선 나만의 문풀 루틴을 만들어보시고, 최대한 다양한 작품을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틀린 문제들은 주로 작품 해석에서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크니 작품 해석도 꼭 확인하시구요
비문학 3점은.. 그쵸 어렵죠.. 제 경험상 대부분의 3점은 글을 잘 이해했는지, 그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보기에 관련된 내용과 관련지어 생각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최대한 이해해서 풀어보려고 노력해보시고, 틀렸다면 어느 부분에서 잘못 생각했는지 등등을 체크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하하;;
97~98에서 100까지 올릴때 팁있을까여
저는 4등급에서 한번에 고정 100으로 올라온 케이스라.. 혹시 본인이 파악한 문제점이 따로 있을까요??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ㄷㄷㄷㄷ
국어공부를 좀 과하게 안 해서.. 극한의 날먹 팁같은거 없나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요 ㅎㅎ;;
개인적으로 순간판단능력/자신에 대한 믿음이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다른 과목에도 통용될 수 있지만 특히 국어는 더.. 그정도 실력이시면 좀 더 다양한 지문들을 접해보고, 자기만의 시험 운영방식을 만들어가시면 충분히 백분위 100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당
4등급에서 100까지 가는데 어느정도 걸리셨나요??
23수능 4등급이었고 바로 다음해 6모부터 백분위 100 받았습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ㄷㄷ 혹시 23수능에서 미끄러지신건가요 아니면 이후 공부를 통해 오른건가요?
아뇨 현역때는 모의고사에서도 3등급 정도 받는 평범한 수험생이었어요 ㅋㅋ;; 이후로 재수 시작하면서 국어 공부방법을 싹 뜯어고치니까 성적이 쭉 올라가더라구요
성적 올리는데 제일 중요했던것 딱하나 뽑자면 뭐였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신건가요?
글을 개떡같이 읽던 습관 전부 뜯어고치고, 재수 초반에 국어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하면서 독서 읽는 태도교정을 많이 했었어요. 해설서 보면서 선생님과 나의 차이는 어디서 벌어지는지, 이 문단은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제일 중요했던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국어는 진짜 자기랑 잘 맞는 선생님을 찾으면 성적이 잘 올라가는거같아요
모든 시험에서 공통적으로 현대/고전 소설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앞으로 EBS연계 위주로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저는 소설 ebs는 하나도 안봤어요. 시면 몰라도 소설은 겹치는 부분이 출제될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해서.. 대신 다른 텍스트를 많이 접하면서 훈련했습니다. 어떤 소설 상관없이 주요 사건, 인물관계 등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요. 소설파트 ebs는 개인적으로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다고 생각해서..
다들 독서를 유기적으로 읽어라, 연결해서 읽어라 하는데 너무 막연하게만 느껴져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 잘 독해할 수 있을까요?? 성적은 2~3등급 와리가리 하는 상황이에요 ..
저도 현역일때 그부분에 집착했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연결해서.. 여긴 여기랑.. 이렇게 신경써서 읽다보니 오히려 글이 더 안읽히더라구요
글은 있는 그대로 텍스트로 받아들이시고, 한번 1문단에 힘을 주시면서 읽어보세요. 이 글은 어떤 주제인지, 하려는 말이 뭔지 등등 생각하면서 글을 읽어내려가보는걸 추천드려요! 처음에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면 일단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시고, 후에 문제 풀때 내용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다시 돌아와서 곱씹어보며 이해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지금쯤 풀만한 컨텐츠 추천하시는거 있나용?
저는 이맘때 이감오프 실모랑, 우기분 문학 들었었어요! 문학에 힘을 실어보자는 마인드였어서.. 언매 하시면 언매 미니 실모도 꼭 풀어보시구요!
국어 계속 백분위 2등급 중간 정도가 나오는데 뭘 해야 할까요...? 항상 문학 독서 언매에서 골고루 틀리는 편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3수능 백분위 98, 24수능 백분위 91이었고 쉬운 시험은 1등급 어려운시험은 2등급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혹시 문학 독서 언매 푸시는 순서가 어떻게될까요?
22때부터 수능을 쳐서... 문언독 이렇게 풀어요 한 번에 안 풀리는 건 바로 별표 치고 넘어가는 식으로 해서 문학 25분 언매 10분 독서 30분 정도 풀고 남는 시간에 별표 다 해결하는 식으로 풀어요
시간배분은 이상적으로 잘해놓으셨는데 문학에서 조금 세이브해야겠네요.. 그러면 주로 틀리는 이유가 시간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문제를 잘못 푼 경우인건가요?
시간은 약간 부족하고 검토까지 다 해도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채점해보면 틀려있는 경우가 많아요!
강사 누구 들으셨나요?
시대인재 유신쌤 들었습니당
국어 3,4등급 나올 땐 시간부족 때문이었나요 아님 풀긴 다 푸는데 정답률이 낮았던 건가요? 제가 읽는 속도가 느려서.. 기출 공부해서 정답률은 이제 푼 건 거의 안 틀릴 정도로 크게 올랐는데 어려운 시험에선 항상 한 지문정도 날려서 백분위 93에서 더 오르지가 않습니다..
저의 경우는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고 문제를 엉터리로 풀었던거같네요.. 사실 시간 부족은 크리티컬한데 이 부분은 수능 전에 어떻게든 보완해야할거같아요.
읽는 속도가 느리시다는건 주로 독서파트에서 시간을 많이 쓰시는걸까요?
빨리 푸시는 분들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쓰는 것 같아요.
보통 독서 35~37분 문학 25분 언매 15분정도로 계획하고 푸는데 제가 독언문 순으로 풀어서 좀 어려운 시험에서는 문학 풀다가 종 치거든요.. 독서 혹은 문학 그 시험에서 어려운 파트에 따라 저 위에 언급한 시간에서 +5분정도 더 쓰는 것 같아요.
우선 읽는 속도에 관해서는, 정말 순수하게 글을 읽는 속도가 느려서 오래 걸리는건지, 아니면 문제나 주제가 낯설어 거기에 적응하는데에 오래걸리는지를 진단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전자라면 다양한 텍스트를 최대한 많이 접하고 꾸준히 글을 읽다 보면 어느정도 해결되는 문제고, 후자라면 자신이 약한 주제의 글들을 날잡고 모조리 풀어보면서 해결해볼 수 있구요.
또 평소에 읽는 속도가 느려서 시간 압박을 많이 받으셨을텐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시험 운영을 해나갈지에 대한 훈련도 필요하구요!! 예를 들자면 오래 걸릴것 같은 문제는 과감히 패스하고 다시 돌아온다거나, 압박을 받아 흔들릴때 심리적인 멘탈 단련을 하는 방법이 있겠죠. 시간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전략적인 운영으로 최대한 점수를 확보하는게 중요합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하반기에는 글을 드라마틱하게 빨리 읽을 수 있게 하기는 어려워서 이렇게 연습해보는게 최선일 듯 합니당..
6모 77 9모 75인데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ebs는 끝냈고 기출은 10년치는 다 풀었어요..
본인이 피드백했을때 점수가 잘 안나오는 이유가 있었을까요? 어느 부분에서 시간을 잡아먹는다거나, 특정 주제 지문에 어려워한다거나 등이요!
헉 선생님께서 이런 누추한곳에..
문학 좀 빨리 풀기 위해선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풀면 평가원 기준으로 만점~2틀 사이인데.. 항상 시간이 모자라서 독서 마지막 문제 풀기가 힘드네요
시 / 소설 중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파트가 따로 있을까요? 아니면 고루 시간을 쓰시는 편일까요?
전체적으로 시간을 고루 많이 쓰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