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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실패 사수실패 오수실패 주르륵....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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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붕뜨는 느낌인데 미적에서는 더 많이 나오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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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과 부등식 theme13 2번째강의임 무려 현강시절 윽건이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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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간이 끝나기 전에는 절대 먼저 포기하면 안 된다는 것인듯…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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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교수가 진도 다 못 빼서 이번주에 보는데 ㄹㅇ ㅈ같다 진짜 그냥 2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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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분명 현장에서 내가 푼 건데도 어케 안 떨고 풀었는지 모르겠고 걍 손발이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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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카가서 오후 5시쯤 오는거 어떰 잠이 너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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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병신인거 같다. 열품타 올해꺼만 2200시간 찍혀있는데 잘못 측정한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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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안바르다가 최근에 오래 나갈일 있으면 바르는데 1. 바르는게 귀찮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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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튜브댓글 많이보이던데 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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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잠이 안오냐 0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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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정도 나갈때는 안바름 내 친구들 중에서도 매번 챙겨바르는애들은 못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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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투휴무 제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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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분 89점 비문학 -5 문학 -4 화작 -2 비문학 실리콘 지문에서 5점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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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올리는 사람도 몇 명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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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거만 다 하고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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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뭔데 지한테 존댓말로 꼬박꼬박 부탁을하라고 요구를하지 반말로 하는게 훨씬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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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덮인가 4덮에 나왔었던 거랑 비슷한 문제인 것 같은데 저렇게 인테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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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부턴 7시반~8시 사이엔 일어나야 되는데 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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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출 지문 다시 읽으려 하는데 제가 예전에 분석하면서 필기해놨던 교재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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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잔다 0
갑자기 이어폰이 한쪽이 작동이 안돼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안되겠어 닉네임은 바꿨습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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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풀으면서 피드백할거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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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한테 쪽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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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ㅠㅠ 하루에 3~4번씩은 들을려고 하는데 지금은 3~4개 틀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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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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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보다 극혐인 점수는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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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N제 한번 싹 풀려고하는데 올바원, 프로모터 중에 뭐풀까요? 최저라라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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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라인부터 포기하고 상경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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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액땜 1
밤열두시에 화장실 갈라고 나갈라는데 방문 손잡이 고장나서 갇힐 확률 몇퍼(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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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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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면 개꿀잠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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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거의 개념이랑 3점기출 한정돈데 현강들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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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얘말 맞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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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꼭!! 3
스카도가고 코노도가고 산책도하고 다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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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무도 없군 37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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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 21~24라인 개쉬웟음? 23하나 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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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막상오르비이새끼좀재밌네자꾸늦게자고그러면안좋은데그냥과감하게휴릅해서수면패턴의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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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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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민철 인강 들을려하는데 독해력 높아야 듣기 편하대서 독해력 좀 올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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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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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얘들아 10
좀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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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내전이 진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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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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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떡해 2
알고 있잖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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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마치 돈 돌려막기와 같아서 점점 경제규모가 커질때 잘 돌아가는데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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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작년에 드릴 과목별로 한권 푼거빼곤 다 실모만 푼듯 뭔가 N제 진득하게...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