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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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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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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더라 꽃처럼인가 회계사 그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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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기록 남습니다 삭제해도 소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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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0
'*갑-'에서 온 말로 '가운데'의 '가운'과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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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컷낮춰드립니다 15
닉변기념으로 이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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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에 올라온다... 나는 그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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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말을 걸어줘? 일단 전제부터가 기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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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3
인증보려고 대기타는 중인데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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걘적 의견임 그냥 문제에 대해 깊게 파고드는게 더 중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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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가 귀여워서 4
환상이 깨질까봐 ㅇㅈ 못한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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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말을 걸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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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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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기 잡는법좀 0
가려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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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는 여자애들이 말 걸어도 안 더듬었는데 고3때부터 여자랑 말을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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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코코넨네 0
다들 자야지 안그래??얼렁 자자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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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네컷 ㅇ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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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ㅜㅜ 0
삼성이 우리 고양이 발 그려줬어 ㅜㅜ 하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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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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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ㅇㅈ 5
정직한제목 정작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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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런 1
연서성한중 공대 목표로 하면 2사탐 해도 되나요 07인데 내년 입시요강 나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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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3
고삼아기들 참이슬 소중하게 들고가네 야 나도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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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속 미소녀와 대화하는 듯한 나의 환상 부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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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아저씨 ㅇㅈ 9
오빠 예비군인데 만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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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도ㅇㅈ 0
아니저도ㅇㅈ볼래요맨날타이밍안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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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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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선착 10명 9
아무것도 안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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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잡니다 0
다들 주무셔요 2시 이후론 담날에 지장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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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샤프심을 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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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대신 잘 생기고 예쁜 님들 얼구이나 보십쇼! 그리고 내 얼굴은 많이들 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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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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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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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 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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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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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이지랄하진 않겠지 아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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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4
내일 아침에 국어 모고 풀어야되는데 깨버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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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얼굴 구경좀 해볼까 사진 주작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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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없네요 2
고추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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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야지 12
집가는 길에 들을 노래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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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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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ㅎㅇㅌ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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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ㅇㅈ 14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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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사람 10
팔로워 50 만들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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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다른 것애 에너지를 쏟고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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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멀쩡하냐고 2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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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혀녀기가 얘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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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더 괜찮음 하세요 하셔요
같이 갑시다
나도 너무 지치고 힘들었을 때 한강 가서 자전거 탔었는데
그때 그리도 시립던 바람보다 더 시립던 건 수험생활로 망가진 마음이더라.
그래도 갔다오고 울고 오면 다시 할 마음이 들었어.
파이팅
저랑 조금 다른 용도네요
저는 바닥의 리셋 버튼 찍어보고 싶은데..
나 요즘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에 한강 러닝함 ㅋㅋ 가볍게 7,8키로 정도
나도 아침에 20분정도 런닝뛰고 출근하는데 기분 좋아 ㅋㅋㅋ
국방부가 훌륭한 인재를 하나 잃었네.. 아침구보를 이렇게 열심히 하는 병력이 에어전트나 하고 있고 말야..
ㅋㅋㅋㅋㅋ열심히 체력 길러서 어르신들 도와드리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