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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돼지인데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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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이감 73점 0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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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몰라서 질문드립니다. 11/1일부터 사전예약 하고 판매하는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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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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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퐁퐁남 관련 의견 인지…2차 심사 중” 4
네이버웹툰이 최근 '이세계 퐁퐁남'을 시작으로 불거진 웹툰 내 여성혐오 비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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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 미적문제만 풀어보려하는데 대충 시간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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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마약이 왜 불법이죠? 판사님이 왜 그걸 판단해요?” 2
황당 발언에…당시 법정 안에 있던 다른 사건 피고인들조차 ‘당혹’ 선고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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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면 머리터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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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나오든 쉽게나오든 1-20 44-45 25-28풀고 나머지는 거의 다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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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년 의대생 많아져 5.5년제 검토? 대학에 맡길 일" 2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는 의대생 집단 휴학에 사실상 '조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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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듣고 3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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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2등급. 9,10모 턱걸이 1등급입니다. 수학 수완이나 수특을 아예 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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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사만다 0
적중예감 다풀고 강k랑 사만다랑 고민하다가 사만다할거같은데 시즌 추천 ㄱㄱ 얼마 많이는 못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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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센트 나올만 했다고 봄? 아니면 현역 위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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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궈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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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where~ 이 무슨 구문인지 모르겠네요 해석은 autom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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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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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올려놓고 응~사실 없어 ㅇㅈㄹ하는거 개패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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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응ㅇㅐ할래 8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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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2
사만다 풀 땐 40초~중 나오는데 브릿지 푸니까 시간도 널널하고 47~50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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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 ㅈ같고 개패고ㅗ 싶은 이감 상상 풀다가 한달만에 평가원 기출 보니까 너무 깔끔해서 속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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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미적기준 88에 영어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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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원베일리 입주민만 참여가능한 결혼만남회 커플 탄생.jpg 6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0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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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건강 좆됐네 0
허리랑 목이랑 끊어질거 같음 디스크 생겼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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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뺐긴거 분해서 하나 마시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없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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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은 좀 물리고 젤리도 먹다보면 더 못먹겠던데 뭐로할지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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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안 러닝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인접한 시간내에 동시에 발화하는 세포를 연결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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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올해6모 작년 69수 이케 학ㅎ 들어가는 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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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너희들의 외모를 비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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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야되는 거 알고, 그러려고 노력하지만 잠이 안 와서 5시간 정도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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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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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중요도 4
수완이 거의 안 보이는데 이유가 뭐지 9평이 수완에서 엄청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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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설모 풀시간도없고 돈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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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올테면 따라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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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급으로 내서 1컷 70점대 찍어보자 ㅋㅋ 어차피 미적 킬러 하나는 버려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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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리 아파서 야자 못하고 13시간 뻗었는데 오늘은 약 먹고 자서 그런지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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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학벌로 남을 비하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게 맞음 1
그런데 가끔씩 학벌로 남을 긁어야 하는 상황이 옴 그런 일들은 보통 상대방이 원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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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한숨빌런 5
이거 여자 한숨 남자 한숨 돌아가면서 한숨 빌런끼리 기싸움하듯이 단전에서 끌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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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글 올려주신 분들이 없어 덕코를 아꼈습니다 한번 보고 갈 만한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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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과학을 더 잘하냐 햐면 그것도 아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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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밑줄도 안하다가 요새는 걍 중요해보이는 단어에 무지성 네모칸침 흐름 잡는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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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나오라고 고사 지내는 사람들은 2뜰거 같은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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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현타와서 공부 안됐는데 꿈에서 수능치고 정신차린 열공 ㄷ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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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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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저사함 보고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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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6 6평 82 9평 88 작수,9평 둘다 어휘/어법틀 2등급ㅋㅋ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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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에 고3 제자 체액이"…2살 아이 데리고 외도한 여교사 5
하 존나 혐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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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월까지만 들을 예정인데 안가람 레비테이트 ㄷ 이동준 저스트 알파 하면 뭐가...
원래 본인은 잘 못느끼지만, 그사이에 많이 성장해 있으실겁니당
저도 자퇴한 지 벌써 2년 차라 혼자 있는 시간이 되게 많았다보니 뭐랄까 사람을 만나면서 대화하는 횟수도 엄청 적어지고 수능 공부 이외의 다양한 경험을 2년 동안 거의 못했어서 그런지 그냥 2년을 냅다 타노스 해버린 느낌이 들어요..ㅠㅠ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만한 상황이네요
그치만 수능이 인생의 전부도 아니구, 수능이 끝나구 나면 또 창창한 미래가 기다리구 있을거에요! 뭔가 해야 된다구 강박 가지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모두가 본인의 시기에 해야 할 일을 하구 있는거고, 작성자님도 그러고 계신거에요!
자퇴3년차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
1년 차까진 그냥저냥 ㄱㅊ았는데 2년 차부터 박살이...ㅎㅎㅎ
그냥 소통을 많이 하고 지내는 게 최선인 듯 해요
저는 진짜 운이 좋게도 제 의지로 자퇴한 게 아니라 딱해보였는지 22-23년엔 학교친구들이 자주 불러줬고,,23연말부턴 진짜 다양한 사람을 대하는 직장에 다니고 대학 한 학기 다니니 꽤나 행복해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