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은 맨날 해놓는 짓거리가 일정함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9020627
양산형 그 자체임
작정하고 파대면서 적응되면 그덕분에 점수 ㅈㄴ 잘오름
그와 달리 평가원은 이제 매시험마다 정오근거 갈아치우는 중이라 그냥 손도못쓰고 당할수밖에 없음
그래서 본인은 사설따리 점수 보고 뭐라도 잘난줄 착각하는건
작수 40번에 대가리 깨진후 바로 그만둬버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악 실모 풀기 0
N제 사서 약점 파트만 풀고 유기하기
-
쓰신분 계신가?? 어디쓰심?
-
삼반수 시작하고 면역력 개떨어져서 입안에도 변화가 일어나고있음..
-
1실모 1하프 정도만 하려는데 ㄱㅊ을까요
-
여러분들의 선택은?
-
팜하니 이전에 내가 제일 좋아했던 여돌인데 비록 결혼하시긴 했지만..ㅠㅠ 그래도...
-
니들이 생각하는 히토미 아님 걍 기분 진짜 불쾌하고 당하고 나니까 존나 자살하고...
-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던 차에 모두를 긴장하게한 9월모의고사가...
-
더이상 점수에 연연하지 않겠다
-
서울런 멘토링을 하다 제 학생이 오르비 얘길 해서 들어와봤습니다...허허 (지금도...
-
시골쥐 4
추석에 대치특강 들으러가요 가서 점심 뭐먹지 츄릅
-
진짜 갑자기 인식이 궁금해져서...
-
제목 그대로고 현역입니다… 그전까지는 진짜 계속 놀기만 하다가 어떤 계기가 있어서...
-
어그로좀끌엇는데 진짜궁금합니다 특별한 뭔가 있나요? 정석민 수강생이라 문상추 문실정...
-
2019.11 lsat RC
-
요즘 아이리 칸나에 푹 빠짐 비늘 돋아버렷서
-
난아직말하는감자일뿐인데,,,,
-
7시에 깨서 9시 반까지 공부하고 알바가기 주말은 항상 바쁜 것이에요..
-
요즘 너무 패션씹덕이 된거만 같은데
-
2030년대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네요 그때까지 기억할까요...?
-
고마웠다보성아....쥐첩이예산안풀어주면 좋은팀가서 롤드컵우승꼭하자...
-
굇수 재수생 사촌형 만날텐데 나랑 너무 비교 됨..
-
보통 남자들이 헬스해서 몸 만들어서 여자 꼬신다고 하지만 난 헬스해서 몸 만들고...
-
오버
-
건강해지기 싫다면 죽이겠다
-
나밥뭐먹어야하냐
-
질문해드릴게요 36
아무도 댓안달면 조용이 글삭하고 n제나풀러 ㅌㅌ해야겠네요
-
실모랑 기출풀면서 병행할거 하나 살건데 뭐가 더 나을까요
-
잠깐이나마 만날 수 있어 기뻤습니다.
-
순환론이 되는 이유가 뭔가요
-
3(85) 2(92) 2 1(96) 1(96) 언미생지입니다
-
ㅠㅠ오늘 낙지 점공 뜬 거 봤는데 대학어디가에서 본 제 내신이랑 낙지 점공에서 뜬...
-
기출이랑 개념만 보고 실모 조금 돌리고 2가능한가요 ??
-
작년에 재수 초기에... 더프 치고 조기하원 한 번도 안 했었고 평상시 일요일엔 좀...
-
국어 과외해주던 재수생이랑 마지막 과외라 간단하게 선물 준비하려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
여러분 제가 고민이잇는데.. 지금 피램 생각의전개 독서 하는거 에바일가요? 5
제가 독서를 그냥 너무 못해서 피램 독학서로 밀도잇게해보려는대 파이널 승리쌤 커리...
-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N제를 안풀어봤습니다 저에게 퀄리티나 난이도 물어봐도 답변...
-
오니가 되면 백년이고 이백년이고 오르비를 할 수 있다고!
-
도표문제 강화하기
-
ㅇㅇ..
-
부산대 밀양캠 4
수시 원서 접수를 잘못해서 밀양캠인줄 모르고 써버렸어요ㅠㅠ교과로 지원했고 작년...
-
아니잇올친목 6
잇올 친목 이렇게 냅둠?? 남자들 5-6명 막 몰려다니는데 데스크분들도 같이 떠드심...
-
표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교재 내부는 진짜 강민철 교재에 익숙해서 그런지...
-
과잠이가죽인데 ㅣㅋㅋ
-
추석을 어떻게 쓰냐가 중요해.. 내일부터 일기 다시 쓰자
-
2025 수능 대비 교재인 줄 알고 구매했는데, 2024 수능 교재가 왔습니다....
-
19든 입시든 상관없음 심심해서 미쳐버리겠삼
-
제가 지금 고1이고 수능은 물지를 보고 싶어요. 제가 생명을 좀 못해서.. 학교에서...
-
기기변경 5회 초과했다고 뜨면서 정지됬는데 이거 전화걸면 바로 풀어주나요?
리트 피셋한번 접해보는거 ㅊㅊ
저 리트기출 현역때 풀긴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낚시자체는 피셋이 더심하다던데 그것도 해봐야할듯
ㅇㅇ 평가원<사설 점수이시면 한번 고려해보세요
저는 리트지문덕에 6모 에이어 금방 풀었다고 생각
궁금한데 그런게 다 체감이 되심? 저는 처음 보자마자 와 이건 못풀겠다 싶었던게 두문젠데, 231120 지1 (11%짜리)랑 241128 미적이었음
회사별로 경향성?이 대충 눈에 들어오긴 함
와 저는 그런거 많이 둔감해서 암생각 없이 걍 풂. 그리고 나중에 이게 신유형이었어? 함. 이건 전과목 해당임.
헉..
상상은 꼭 보기나 추론문항에 패러프레이징 ㅈㄴ 복잡하게 쳐둔다거나
한수는 독서마저도 선지가 모호해서 햇갈림유발+자꾸 지문 외 '일반 상식'에 의존하려고 든다거나
이감은 그나마 가장 색채 옅은데
올해한정 꼭 문학에서 미처 집중 못할것같은 부분에 화자위치, 선후관계 등 지엽적 사실일치로 함정파두는 짓 잘함
대충 이런식임
딱히 시간들여서 분석한건 전혀 아닌데 그냥 많이풀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