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면접일 및 논술고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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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의대 치대 수시 면접평가일 및 논술고사일
2025 한의대 약대 수의대 수시 면접평가일 및 논술고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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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X] 25 치대 주요포인트
메디컬과 공대의 연결고리, SKY 계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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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때문에 불면증걸렸으니까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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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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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떠먹여주는 칸수대로 먹고 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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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내 목숨까지 바칠 수 있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을 2
야 복받은 줄 알아 형은 이런거 오르비에다 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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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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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
그래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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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한테는상처가될수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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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붙거나 떨어지거나 50프로 아닌가요 그럼 연의 중앙의 순천향의 박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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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눈만 감고 잠을 못 잤어 눈 감으면 오히려 더 생각나니까 눈물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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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도 생기고.. . 과잠입고 지나가면 여자들이 치대다 ㅈㄴ 멋있다 수군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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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0
유베가는길 다 끝내고 션티 키스타트부터 쭉 풀커리 타는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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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금요일 시험 두개라 한숨 돌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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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 나가네 ㅋㅋㅋㅋ 팔로워가 유입이 되는데 팔로워 수는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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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내가 아직 어려서. . . . 대학이 너무나 크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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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낮은 대학 학생한테 과외받는거 어케생각하시나요 2
저는 수학이 원망스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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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때 문과1등 친구가 추천해줘서 처음 먹어봤었는데 가끔 먹기 좋은 과자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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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 새로 맞췄는데 계속 조여대서 아파서 못 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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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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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도 못주면서 가게 접을 용기도 없고 근데 또 알바생 경력 성별 나이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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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8칸 이상은 12
진짜 쓰려나 아님 그냥 표본 숨기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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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허수분석 0
그냥 내 위에 있는 애들 다 아니꼬와서 전부 허수로 찍었음 어딜 괘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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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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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토함 0
속이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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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년생 질문 4
빠른년생 개념이 06까지가 끝인거 맞나요? 대학교 갔는데 07 있으면 어떻게 친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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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부심 2.. . . . . . . 또뭐가 있을까 서울대를 갔으니까 능력이 좋겠지 이런거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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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외 근데 2
실력 별개로 성격 급하면 좀 안맞겠죠? 스스로 생각해봐도 말을 잘하는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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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학벌질문 1
내 친척중 한분이 광명상가 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사후 잘 살고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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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화작 3인데 화작 다맞음 근데 재수할때 좀 더 높은 표점을 위해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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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영향이 큰듯 익숙해져버림.. 6수부턴 흐에엑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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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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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이 망해버렸네 지금 있는 분들도 다 그렇게 새벽반이 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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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학벌질문 0
본인 아는 사촌형이 삼전 개뱔팀에 5,6년전에 취업했었음 사촌형 학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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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은 어떤 인재를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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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은 타이핑으로 만드는게 최곤듯 ... 복습도 순식간에 할수잇다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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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경력직 햄들 많이 앉아있어서 감독관이 뭐 하라고 하기 전에 이건 안하나요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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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장도 허점은 많아도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제목에 언급한 부분은 진짜 문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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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임 이미 회사입사 이력서는 대학 블라인드처리 아니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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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 자부심 그 이상 그 이하도아님? 난 회사생활을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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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휴학은 안 돼서 자퇴 후에 수능 망하면 재입학할 수 있는 제도 이용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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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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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듣고 머리위에 물음표 크게 떠서 흑색연필 사용 가능한걸로 아는데요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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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리스크라는 문제가 존재하지만. 다른 대타가 나와도 이길 듯 계엄령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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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6등급에서 5개월만에 백분위 83만든 19살 여학생이 비대면 화상강의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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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르비에 가입하여 이것저것 눈팅으로 참고하며 도움 받아왔던 현역입니다!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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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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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흑색연필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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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한도 그렇고
수능 전 면접전형은 지원자가 적을 가능성이 높을까요?(영남 의학창의인재 전형와 지역인재 교과와 비요했을때요!)
영남의 의학창의인재와 지역교과는 다른 분류로 보셔야 합니다. 모여드는 성격이 다르기에 경쟁집단도 분리가 됩니다. 초점은 경쟁집단 속에서 나의 객관적 조건은 어떠한가를 파악하시는 게 우선입니다. 올해는 경쟁률 분석도 중요합니다. 경쟁률은 학교 하나만 보시는 게 아니라 두루두루 살펴야 해요. 단순히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불리한 것도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고요. 상황마다 다르고, 조건마다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올해 벌어진 틈새 만큼 최선의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