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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은 아예 연락두절 (다른 친구들도 모른다고 함) 한놈은 69모 둘다 처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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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에 공사 2차 면접인데 갈지 말지... 서연고 ~ 서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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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상의해본 결과 재수 안 하기로 했음. 혹여나 수능 점수가 처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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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연휴네요 17
다들 계획은 세우셨나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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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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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잠이 안오는군 16
놀아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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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투표권이 제한적으로 부여되어야 한다고 봄 16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일단 국민이 의사 결정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여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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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앉아서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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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계획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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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롤리폴리 앎? 10
락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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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리 바지가 짧아 배꼽은 왜드러내 미드는 왜 부각하는 옷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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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지브리나 진격의 거인 주술회전 귀칼 이런거나 봐서 씹덕 뭐 그런건 축에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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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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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00인데 이번에 70ㄷ1이넹 고대에 한양인터칼리지가 낙수효과준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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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드릴 수12 + 미적 총 20문제 정도 + 서킷 1회 영어 : 1일 1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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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라서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지만 끝까지 끝낼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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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8
아무나 꼬
인류의 안락사
인간향상을 통해 도덕성 증진
태지님이랑 저랑 사귀면 될거같아요
예쁜 것만 보아요
현실은 예쁜 것들만 있지 않죠..
진흙 속에서도 꽃을 찾는 게 제 꿈인걸요
인터네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