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섹시함이란 몸이 아닌 얼굴에서 나오는 것
-
수능판 떠날텐데 그쵸?
-
재밌죠????
-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국어랑 수학은 pdf 진짜 못 쓰겠던데
-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남들에게 부끄러운 하루를 살았습니다. >국어...
-
요망한 챗지피티 2
아 ㅋㅋ 20일마다 바꿔야지
-
이사람 가고 민초한입 다시 왔으면 좋겠다라니...
-
저는 대학을 깐적이 없어요! 물론 내 모든 글과 댓글을 다 뒤져보면 추론이 가능하긴 하지만..
-
주변 현역중에 3합7 13
맞춘사람 꽤 있나요(일반고기준) 6.9모도 맞췄다는 가정하에....
-
23수능 96 87 2 85 84 << 이걸로 어디갔을지 맞추면 천덬 언미물지
-
수능 전날에 뭐함? 14
원래 하던대로 공부 루틴 지킴? 아니면 뭔가 멘탈잡기 등등 공부 외적인거 함
-
수능으로 화학1을 고르지 않을 것임을 다짐하게 됨
-
잘라했는데 5
많이 올랐네 더 살껄 하
-
윤석열[윤서결/운성녈] 13
이름은 성+이름 구조임. 그니까 '윤+석열'로 인식되는데 여기서 '석열'을 언중이...
-
아 배고파 4
내일 점심에 닭갈비 먹어야지 ㅎ.ㅎ 맛있겠다
-
https://m.youtube.com/watch?v=Tsmg7Hf1zn0&pp=yg...
-
저희는 수능에서 우승해보죠
-
뭐 받아도 의미 없기는 하지만
그건 부모님 시절에는 공부할 여력이 안 되면 공부 말고 다른 길을 택했기 때문이죠 굉장히 안타까운건데
그리고 학력고사 세대는 단순 암기라 옛날에는 가난하고 공부할 환경이 안 되니까 힘든거지 진짜 iq가 낮아도 시간으로 때려박으면 극복 못할 것도 없음 지금이랑 많이 다름
진짜에요…?ㄷㄷ
그냥 대한민국 시험들의 역사가 그럼
수능뿐만 아니라 고시, 공시도 마찬가지임
초창기 암기과목 위주, 영어에서
Psat같이 대가리 타는 iq 형식의 시험 반영+영어는 최소한의 지원자격(=절평)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