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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등급이 목푠데 뭐해야할까요 ㅠㅠ 보통 3~4왔다갔다고하고 듣기도 한 두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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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1컷 67점이였던 9덮 얼마나 어려웠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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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컷인데 복학각잡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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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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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2
확통 원점수 컷 아시는분 3등급까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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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11136 18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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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강사꺼는 30점초반에서 후반 왔다갔다하길래 개빡쳐서 ebs, 기출 , 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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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재종 컷 0
스투 다니시는 분들 문과이고 25211인데 내년에 스투 갈 수 있음?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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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수준이 아니라 거의 그냥 화석이 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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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열도 섭입대에서만 만들어 지잖아요 섭입대에서 안산암질 만들어짐>섭입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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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왜 답이 없지 했는데 "집합들의 집합"인거 알아내고 ?친문제가 다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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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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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꽉 찬 버스를 타고가다가 해가 중천에 있는 시각에 노약자석이 아닌 일반좌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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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겠습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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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나와서 낭낭히 1일줄알았는데 하나 손가락걸기 안했으면 2뜰뻔했네 경평 왜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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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모고 질문 0
부모님이 설명회 다녀오시면서 한수 모고 하나 받으셨던데 76점이면 잘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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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5회 ㅆㅂ 2
풀다가 화딱지 존나 나서 걍 찢어서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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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문제 이미 유출되고 본애들도 많을텐데 무보정 88?? 21 22가 4점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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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점 수학 모의고사 적당히 쉬운거 88~100 나오면 수능도 비슷할거라 1
생각하다가 수능날 변수생기면 평소랑 달라져서 나락감 ㅇㅇ 걍 어려운거 푸셈 쉬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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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등급컷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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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등급컷 나왔다 수능이었으면 수학 1컷 88은 무슨 ㅋㅋ 11
ㅋㅋ 무보정 1컷이 88이고 보정 1컷은 79구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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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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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12 뉴런이랑 수분감 스1 풀고 있는데 끝난 후에 뭐 풀어야 하나요? 4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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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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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연의 목표이면 과탐 투투가 좋을까요? 원원이 정배인가요? 1
내년 연의 목표이면 과탐 투투가 좋을까요? 원원이 정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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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다른 과목에 비해 실모에서 생1 성적이 원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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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구합니다ㅜㅜ 전재산덕코 드릴테니 진짜 애타게 찾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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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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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0,1 금방 잡았음 미지수 k 놔야지까지 세팅하고 "22번이니까 계산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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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러 필독] EBS 서술 오류 “싱어에게 해외 원조 대상은 누구?” 0
[괜한 일 키우는 것 같아 망설이다가 다른 분도 관련 글을 올리셨길래 저도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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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유지라도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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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ㅎㅎ 정법+사문 할 예정인데 개념강의 추천해주세요ㅠㅠ EB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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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1컷 높4 만점 1틀이라 햇을때 저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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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물지+경제+수리논술까지 가리지않고 답변했는데 그 이후 어느샌가 국어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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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원래 설치 안된게임 내가 따로 설치해서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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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번에 박아두면 현장에서 개당황할 문제들 몇몇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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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자임? 호로몬하고 관련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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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2중 ~ 3초 준킬러~킬러에 뭐나오냐에 따라 성적 등락이 큰거같은데 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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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 입력해주시면 추천해주신 분과 제게 모두 만원권이 증정된다고 합니당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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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ㅈ지잡대 21
중대생들한테 중앙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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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공부한다고 연락안했는데, 자기전에 연락 해놓고 오늘 답장 어제 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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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국무총리 ok 2위 경제부총리겸 기재부장관 ok 3위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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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 라인 문제 예쁨 22번 존나 생소한 문제라 못풂 29 30 적당한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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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세나이 타소가레니 수능을 위해 심장을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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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에 올랐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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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수학에서 이런 경우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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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기전 답이 정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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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joy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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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노래 들리던데 진짜 이게 맞나..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