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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금지는 너무한듯요 생2 3Q 잘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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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더 높은 라인을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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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르비는 1
관정에서 해야 제맛이었는데 급 그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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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요새 암흑물질처럼 내 성적의 원인이 보이지 않는데 이러다 정시 3떨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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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몇퍼 보시나요? 38명중에 6명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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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 공대 -> 아주대 보안 쓸까요 말까요..? 정시는 포기해서 1학기때 학점은 잘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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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이.. 작년엔 ㅈㄴ 못볼것 같았는데?? 이거 드디어 정신병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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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19,20번 한 문장에서 정답이 두개 나왔는데 이거 맞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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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갔던 곳은 일단 말하는 꼬라지부터가 쥰내 마음에 안들었는데 갑자기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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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연필 볼펜 11
요즘은 연필 볼펜 안가리나? 오빠가 논술볼때는 볼펜으로 안써서 빠꾸 먹엇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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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기하는 게 맞잖아요 근데 아무리 지랄발광해도 마음 정리가 안된다면 그냥 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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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운영 ㅈ같이 하기도 학생 관리의 일부인가? 다시는 오면 안 되겠다는 경각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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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공평하게 30:1 내외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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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도 없는 개쌍놈의 집안에서 강남 집도 없는데 뭐가 좋다고 얼굴도 모르는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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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도 간 적이 없는데 매개곤충인 모기에 의해 원생생물에 감염된건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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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마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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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오르비특강 2
국어 머들을지고민이네… 다 찾아봤는데 좋다는 수강평만 많아서 뭐들을지 고밍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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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논술 149 3
Yonsei joy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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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샤대생이랑 대화 딱 한 번 해봤거든요? 이번이 두 번째에요. 오르비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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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회들을 애매하게 쓰거나 내 잘못으로 인해 날라가버린게 너무 슬프긴하다 입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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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있는전형은(수능후) 수능잘보면 안가면 수시납치아닌거죠?? 진~~~~~짜 안전빵하나 쓰는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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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보단 훨 편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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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모랑 언매로 우울해져서 나오겠지 하지만 수2물1물2 <--얘네가 있으니 빨리 하고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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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학종 2
일반고 비율 적은 편인가요?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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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입결표 2
24학년도 최종 입결표라네요. 정시 지원할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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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확률이 더 높나요? 3명뽑는 학과보다 6명뽑는 학과가 경쟁률 훨씬 높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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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하기 귀찮아지는 날이로다 이런들 엇더ᄒᆞ며 져런들 엇더ᄒᆞ료 관악산 옯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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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날 거 같은데 2점대 3점대까지 뚫릴 거면 정시러도 지원해보는게 무조건 이득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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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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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명경기제조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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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능영어(모의고사) 독해의 단서인 재진술(바꿔말하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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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이과 빠진 3부리그 양학할랬는데 내가 7부리그 수준이란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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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특강 강의 올라온거 보고왔는데 엄청 속시원해짐 다른 강사나 다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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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모 등급컷 2
다들 왤케 잘함 3회차 빼고는 9모보다 어려운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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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중 15
혼자 햄버거 두개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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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보내주실수있나요 시대인재분들이 답지를 빼고 보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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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병명인 것 같은데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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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내신 2.0 수시러이구 5,6지망 아직 고민중입니다. 6,9평 최저 못맞췄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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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증부터 박고 시작함. 글이 좀 많이 두서없는 점 ㅈㅅ함. 1. 렉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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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들 모이는 논술보단 정시가 더 쉽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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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이면 확통으로 1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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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학 민심조사 1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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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아주대 2
국민대 소프트웨어학과 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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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지원 完 10
얜 보험용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긴 한데 아몰라 1차는 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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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양치기?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