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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때 수능 절대 안 본다며 학교 중앙동아리까지 ㅈㄴ 착실하게 하다가 종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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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받아주실분 12
(가) 점대칭 조건에서 원함수 (2,f(2)) 점대칭으로 이차 계수 -6으로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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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써야 함? 2
재수생이고 논술 한 번도 써본 적 없는데 쓰긴 해야 할까요..?? 돈낭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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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2등급 지금 드릴5 절반 정도하고 2주안에 끝날 거 같은데 드릴 4+워크북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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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날아감 3
경쟁률이 21:1ㅁㅌㅋㅋㅋㅋ 높아서 마지막날에 안오긴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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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출 자신이 있다기보단 이것도 못 맞추면 반수 실패라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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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 소재 모 병원에서 대규모 사망자 발생 -> 탄핵압박(국민의 힘 1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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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받아요 8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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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예약 페이지에서 예약된 자리였어도 막상 수업 가면 비어있을 때 있던데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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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평도 시간 촉박했는데 수능 때의 난이도와 미친 표본 수준을 견뎌낼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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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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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함수도 원트에 맞춰버렸군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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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았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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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04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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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ㅎㅎ 나 수능 잘봐서 자퇴할려고 바2염 시전할 생각때문에 벌써부터 기대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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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기준 같은 것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은 갓 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현실에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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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다가 경제학과 글쓰고 카페에서 오르비하고싶다 보내줘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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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가고 말 겁니다 만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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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오래한거 같은데 아직도 한참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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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시즌2 미적분 사놓고 풀때마다 9문제중에 1~2문제밖에 못풀어서 유기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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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이즈 개념완성 어떰? 문제풀이 교정하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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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금지는 너무한듯요 생2 3Q 잘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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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더 높은 라인을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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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르비는 1
관정에서 해야 제맛이었는데 급 그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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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요새 암흑물질처럼 내 성적의 원인이 보이지 않는데 이러다 정시 3떨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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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몇퍼 보시나요? 38명중에 6명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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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 공대 -> 아주대 보안 쓸까요 말까요..? 정시는 포기해서 1학기때 학점은 잘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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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이.. 작년엔 ㅈㄴ 못볼것 같았는데?? 이거 드디어 정신병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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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19,20번 한 문장에서 정답이 두개 나왔는데 이거 맞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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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갔던 곳은 일단 말하는 꼬라지부터가 쥰내 마음에 안들었는데 갑자기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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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연필 볼펜 11
요즘은 연필 볼펜 안가리나? 오빠가 논술볼때는 볼펜으로 안써서 빠꾸 먹엇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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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기하는 게 맞잖아요 근데 아무리 지랄발광해도 마음 정리가 안된다면 그냥 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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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운영 ㅈ같이 하기도 학생 관리의 일부인가? 다시는 오면 안 되겠다는 경각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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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공평하게 30:1 내외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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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도 없는 개쌍놈의 집안에서 강남 집도 없는데 뭐가 좋다고 얼굴도 모르는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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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도 간 적이 없는데 매개곤충인 모기에 의해 원생생물에 감염된건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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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마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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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오르비특강 2
국어 머들을지고민이네… 다 찾아봤는데 좋다는 수강평만 많아서 뭐들을지 고밍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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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논술 149 3
Yonsei joy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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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샤대생이랑 대화 딱 한 번 해봤거든요? 이번이 두 번째에요. 오르비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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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회들을 애매하게 쓰거나 내 잘못으로 인해 날라가버린게 너무 슬프긴하다 입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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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있는전형은(수능후) 수능잘보면 안가면 수시납치아닌거죠?? 진~~~~~짜 안전빵하나 쓰는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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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보단 훨 편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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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모랑 언매로 우울해져서 나오겠지 하지만 수2물1물2 <--얘네가 있으니 빨리 하고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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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학종 2
일반고 비율 적은 편인가요? 쓰읍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