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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오르비 터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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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염색체 나온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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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8 79점 경찰대 2025 1차시험 점수 말 못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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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종 댕기고 싶다 일어나서 밥 먹고 학원 갔다 집 오고 무한 반복 월례치고는 영과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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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뭐 아직도 대치동 어둠의 스킬이랍시고 뭔 이~~~~~~~~~~쌍한 N축 거리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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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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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학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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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하게푼건가 해설보는데 bk, ck = 0, 0이면 b(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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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달리 국어는 재능충이라 공부 거의 안하고 기출분석도 깊이 안함. 간쓸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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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푼 수학실모에서 실수를 안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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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힘내서 꼭 내가 원하는 것들 꼭 얻어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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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신분 좀따 의견공유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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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다 1찍먹 가능할듯 찍맞하면 1 못하면 2-3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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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집에잇는데내일들고갈거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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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오니까 그냥 문제마다 벽 벽 벽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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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2회차 0
10번 -> a1은 S1에서 따로 봐야했는데 이걸 놓침 13번 -> 원주각 찾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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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빠르긴한데 대략적으로 주 수학 12실모페이스로 거의 30개 더 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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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영어댓글을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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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과목도 전부 다 풀겠다는 생각을 안하는중 솔직히 지구는 다풀수있을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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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과탐 2개 양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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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실 친구들도 잘해서 온세상이잘해보임 아. 학원가면나는항상꼴등인데 엉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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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 영역.. 1컷은.. 78... 7
홀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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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10회 42+3 점 전국 서바 2회 44+3 점 브릿지 final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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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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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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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ㅈ된거 같음 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었으니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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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지 감은 오나...? 뭘 할지 모르겠어서 조건에서 얻어낼 수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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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는 건 잘 풀리는데 보고 딱 “이렇게 해야겠다”가 안떠오르는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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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샤 냠냠 11
준킬러구간이 꽤 쉬운것같음 근데 저거 3개 남기고 25분?정도 남았는데 하나도 못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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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미치게 고였던 적은 없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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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1컷은 뜨는데 뭐가나을까요...전자가 끌리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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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수능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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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하위호환인가요? 감이 잘 안잡히네요 계산미스 아니면 틀려본 기억이 거의 없는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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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돌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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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시즌2, 샤인미, 강기원 모의 3회 +? 파이널숏컷+어싸 몇개 어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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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에서 쓰고 앉았네.. 어쩐지 답이 분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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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문학에 실린 작품들만 따로 모아놓은 pdf없나요? 해설없이 그냥 순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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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커브왔나봄 0
진짜 너무 못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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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정원 이끄는 '나토 대표단'에 '軍 참관단' 동행…우크라로 직행할 듯 10
[앵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사무총장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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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더하면됨 또 망하면 군대가서 두번 더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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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관련 질답 6
오르비 수능 접고 입학 후 두 번째로 들어왔는데 질답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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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실수 1회당 배 존나 쎄게 때리기 이런거라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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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도적 이 두놈이 무슨 이상한덱으로 푸슝파슝하는데 개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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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6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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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혼자 논술 공부하고 있는데.. 학교 예시답안이랑 합격자 답안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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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 입력해주시면 추천해주신 분과 제게 모두 만원권이 증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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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하고싶은거 19
옯에서 호감가는 사람들한테 쪽지로 인스타 따기 으흐흐
기숙학원이 나을듯요
재종은 그냥 탈출해서 포기했습니다.. 쓰고도 부끄럽네요
글보고 기숙이 나은것같아서요
과외는 방향을 정해주는 정도지, 구속같은면은 학원에 비하면 없는 수준이에요
구속은 과외<재종,독재<<기숙
이니까 기숙생각해보세요
개부끄러운데 기숙3일다니고 탈출했었습니다
기숙사 고등학교는 너무 잘 다녔는데 기숙학원은 못 있겠더라구요
그럼 과외는 왜 구하시는건가요?
매일 숙제주시고 점검받는, 질답 받고 싶어서요
제가 당장 닥치면 또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고2때 겨울에 학교에서 그렇게 담임쌤 도움으로 공부했던게 거의 인생의 유일한 공부였어서요
그럼 그것도 한번 해보세요
방향이 필요한 거 같지도 않고 본인이 마음먹고 하는게 제일 좋아보여요
과외는 그렇게 책임져주진 않아요
전에 하루종일 붙어서 시키는 과외 해봤는데
딱 그때만 하더라구요
아 솔직히 한심하게 보일것 같은데 나름 답답하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해보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ㅠㅠ 저도 제가 부끄러워요
책만 싸들고 템플 스테이 해보시는건 어때요
요즘도 공부하러 절에 들어가는경우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