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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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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다른 벌레 잡아먹어서 보여도 그냥 냅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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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하고 싶다 역사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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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된 꿈만 찬 앰생에 대하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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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게하나도없는느낌 모찌롱 내가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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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퍼센트 할인해서 9540원에 샀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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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나오는 날까지 두근두근한 마음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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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띵곡 다들들어ㅘ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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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불수능인거 기정사실인데 영어도 불이려나요 아님 작수 영어때 욕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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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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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커리어 로우의 점수를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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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차단해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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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 수능 볼 꺼고요. 24학년도 수능 물1, 지1 풀어서 낮3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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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법클리어 Ebs all final zip 이매진hot100 바탕 12,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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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카겔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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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풀때마다 80점대 초 중 진동 강k 수학 - 확통, 심하게 박으면 68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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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사용처 추천받아요
08이 무슨 벌써부터 그런걱정을..
올해 수능봐우..
구라임 걍
그친구 선택과목이 뭐임 미적?
확통이지않을까??
무슨 05년도 30번 이런거 푼거 아님?
ㅋㅋㄱㅋㄱㅋㄱㅋ
예체능 쪽이면 수학이 비교적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뭔가 이상하네요 메이저 예고 미술 전공이면 예외지만요 그쪽은 모고/ 수능 올1등급 나오는 아이들도 있어요
이건 논점에서 벗어난 주제긴 하나 예고 내신 따는 거 쉽지 않아요 일반고에서의 예체능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 대학을 위해 선택하는 분야로 인식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예중예고를 작정하고 들어간 친구들은 보통 공부도 잘해요 또한 어느 학교든 1-3등급은 많은 노력이 뒤따른다 생각해요
아직 08이고 앞날도 창창하니까! 친구가 30번을 풀든 말든 신경쓸 필요 없어요 때문에 열등감을 가지며 본인을 괴롭힐 필요는 더더욱이요 스스로를 차곡차곡 쌓아올려 원하는 목표 이루길 바랍니다
본인 ㅅ예고 출신인데 서울이나 선화에서 내신 2점대면 공부 진짜 잘하는거 맞음. 모고 치면 국어 영어는 1등급 턱걸이하면 반에서 10등 정도임. 수학도 본인 모고 2,3이었는데 내신 1,2였음. 어차피 지원 안 겹칠테니 본인 페이스대로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