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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특강 강의 올라온거 보고왔는데 엄청 속시원해짐 다른 강사나 다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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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모 등급컷 2
다들 왤케 잘함 3회차 빼고는 9모보다 어려운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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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중 14
혼자 햄버거 두개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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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보내주실수있나요 시대인재분들이 답지를 빼고 보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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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병명인 것 같은데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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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내신 2.0 수시러이구 5,6지망 아직 고민중입니다. 6,9평 최저 못맞췄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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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증부터 박고 시작함. 글이 좀 많이 두서없는 점 ㅈㅅ함. 1. 렉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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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들 모이는 논술보단 정시가 더 쉽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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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이면 확통으로 1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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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도 아니고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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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학 민심조사 1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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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아주대 2
국민대 소프트웨어학과 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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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지원 完 10
얜 보험용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긴 한데 아몰라 1차는 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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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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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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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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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건 물으시길 바랍니다. 혼자서 체화해보려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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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엔딩 외전에서 결혼 엔딩 후 극장판에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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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랑 이대 언제 뜨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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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과잠 공구할 사람 있어?ㅎ 수능 때 입고가게 가격은 5만원 정도일 듯 쪽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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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지원 2
보통 3년치 최초합 범위 안에 있으면 하향 지원이라 생각해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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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첫 개념공부 하는 중입니다.f(x+y)=3f(x)f(y)이고, f'(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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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논술 0
내신 20% 들어가는데 4점대면 어느정도 깎이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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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유전자 얘기 나오니까 자 여러분들이죠~ 실패한 유전자 이러는데 진짜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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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받습니다 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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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요소랑 면접여부 싹 바껴서 작년 등급컷이 의미있는지 잘 모르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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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하나는 어디쓸지 확정이고 두개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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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수특만 무지성으로 푸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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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완전 혼자 지내도 아무 문제 안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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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6장평가좀 0
특목고 3.8 한양대 학종 추천 경영 경희대 학종 자전 중앙대 학종 부동산 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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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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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 4
숟가락으로가득퍼서양파까지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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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희생자들의 존엄을 부정하는 거임? ㅋㅋ 존나 웃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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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
여러분들 6모 9모 시간 얼마나 걸리셨나요? 그리구 국어에서 이상적 시간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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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본 극외향인 인싸 존잘 존예 enfp esfp 들이 저보고 왜 MT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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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냥 시간 조금씩 남기고 교육청 90점대 평가원은 중간2등급정도 나오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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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학추레전드노 0
ㅈㄴ다터짐 연대학추 쓰신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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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통계역학 0
앙상블 배우는데 어렵네...근데 좀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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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카드 성대 0
성대 건축(5년제) vs 건설환경공학부 학종 수시카드로 뭐가 나을까요?? 성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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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만 쓸께요 접수전에 이런글 쓰면 선동한다고해서 끝나고 써용 '논술'은 실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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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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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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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반수로 0
성신여대 공대 ->아주대 보안 쓰는거 의미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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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위가 높아졌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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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풀면서 느낌이 옴 그러니까 빠르게 던질 문제들 던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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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단원에 3점부터 킬러까지 다 있는 게 좋음 강사기출은 스텝 다 쪼개놔서 풀기 불편하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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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학번머스크입니다 [이감수학 파이널 플러스 모의고사] 미쳐서 안팔고 뿌립니다. 많관부
사는거(인생개좆같고 맨날우울함)
죽는거(다 끝남)
사는거(인생개좆같고 맨날우울함)
죽는거(다 끝남)
사는거(인생개좆같고 맨날우울함)
죽는거(다 끝남)
야스는 해보고 가셔야죠.반드시 살아야 합니다.
괜히 이상한 개똥철학 들이미는거보다 쾌락적인거로 유혹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틀린말도 아니긴 한데....
할수있어야 하죠 ㅋㅋ
아직 인생 많이 남았으니 돈 많이 벌어서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누려봅시다!
이대로 가긴 아깝자나요
아깝긴 한데
미래가 너무 훤히 보여서
윗대가리들 누리는거 빼앗아오고 싶다 생각 안듭니까..!저 색히들이 우리 몫까지 가져간건데 혼내줘야죠!
어짜피 못해요
할수있는게 없는데
이대로 다 빼앗기고 져버려도 좋습니까!!!
이미 진지는 한참 됐어요
못뒤집어요
쓰읍..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에요.
일단 야짤이라도 보면서 진정하세요
저같은걸 누가 좋아합니까
이거 봐서 뭐합니까
야한거 보면 힘 나자나요
안나요이제
님..
죄송합니다...쾌락으로 기운을 드릴려구 한건데...
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넼ㅋㅋ
그냥 인생이 가치없는거 같으면 다 때려치고 알바해서 돈이라도 모아서 쾌락이라도 쫒으며 살아보셈.
제 친구중에 3수망하고 죽으려다가 죽기전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었던 배낭여행을 떠났었는데 지금 누구보다 행복하게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낭만있게 살고있음
고죠 마인드로 살아가십쇼 도움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저도 죽고싶다 죽어버릴까 어떻게 죽지 언제 죽지 이런 고민 오래 해봤는데요, 결국 사는 게 이득같아서 지금까지 어찌저찌 살고 있네요. 사는 게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살아남은 건 아니고요. 여전히 좆같고 더럽고 살기 싫고 우울하지만, 내가 죽어버리면, 이 세상에서 살아져버리면, 이 세상이 나라는 존재를 잊는 것이, 너무너무 억울하더라구요. 난 세상에 보여준 것도 없고 오히려 세상에 치이기만 했는데, 이딴 개같은 세상 때문에 내가 사라져야해? 근데 내가 사라져도 이 세상은 잘만 굴러가?? 너무 짜증나지 않아요? 세상 때문에 나는 죽겠는데, 내가 죽어도 아무 일이 안 일어난다는 게, 누가 걱정해줄 사람도 없을 것 같은 게, 그냥 하나하나, 이 세상을 살아가느라 느끼는 좆같음 보다 훨씬, 몇 배는 더 좆같았어요. 그래서 여태 살고 있네요. 무슨 사정이 있으신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내가 왜 죽고 싶은가, 내가 죽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등등 곰곰히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그러다보면 소중한 사람이 생각나서든, 못 먹어본 산해진미가 궁금해서든, 아님 저처럼 그조차 없는 것이 좆같아서든, 죽는 것보다 치열하게 살아내서 이 세상에 복수의 펀치를 날려주겠다 하는 편이 더 낫게 생각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덕코 줘
약털어먹고 응급실 실려가서 폐쇄병동 다녀온 유경험자인데 다 의미없다
그냥 태어난 김에 대충 살다 자연사해
괜히 뻘짓하다 살아나서 나처럼 건강 조지지 말고 얌전히 제 수명대로 살다 가는 게 맞음
그렇다고 아 난 확실하게 죽어야겠다! 하는 잡생각은 버리길
나도 성공할 줄 알았고 당연히 성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꼭 기적은 이럴 때만 일어나더라
인생난이도 높이지 말고 그냥 숨만 좀 붙어있자 우리
어차피 죽을건데 왜 지금 죽음 ㅋㅋ
집 나가서 소리한번 지르고 온나
정신과 차트에 자살시도했다고 박제된 사람으로서 사는건 노잼인데 죽는게 더 노잼이다. 차라리 나랑 수능끝나고 치킨뜯으러 만나자. 구차한 거 다 버리고 작은 거 앞에 솔직해지면 인생이 썩 나쁘지 않아짐.
제발 말로만 어그로끌지말고 실천좀
자살할거라고 홍보하는게
제발 알아달라고 외치는 호소인덧
누가 그랬는데 기억은 잘 안 나네
인생에서 행복한 시기는 반드시 온다고
그러니까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견디라고 그랬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 생각은 하지 마셔요...
언젠간 꼭 좋은 봄날이 올 터이니 버텨봅시다...
노래를부릅시다
그냥 살아. 닥치고 그냥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