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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신 옷이 없어서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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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포기 안해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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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모가 너무쌓여서 둘중에 선택해서 풀려는데 어떤게 더 괜찮을까요? 시즌1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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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심특 확통 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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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약간 있는 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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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이감에 길들여져서 평가원 못 보면 어카지ㅣ잉이ㅣ이이ㅣ이이이이이이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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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믿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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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6:30 토 6:30 일 7:00 이외 다 6:00 이 계획대로라면 적당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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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케이는 절대 이렇게 안 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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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실모 2
어떤가요? 파이널 풀어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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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0월이었는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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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게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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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푸는데 평가원것만 하고 스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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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3.5 경대치대 붙음 2.5 경대 의대 붙고 10
올해 입시 ㄹㅇ 뭐지다노 면접만 남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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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파티시엘부르고 계시네 화음지림 ㅋㅋ 독서모임인줄알았는데 노래도하시네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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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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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74 공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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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5 김상훈 이원준 정석민 다 들어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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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면 애들 멘탈 관리 안 되는데, 좀 잔인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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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북한군 육성 진짜였나…우크라 “선발대, 쿠르스크서 당했다” 확인 0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에 배치된 북한군 선발대가 전멸했다는 주장에 이어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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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1
지금 디카프 실모를 풀고 있는데 뭔가 아니란 느낌이 들어서 실모 하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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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게 커져가 아 오 a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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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함 대신 다리가 하나 없는 애인 사랑으로 사귈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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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올해였으면 1컷 48 2컷 44 였을것같ㅇ음 솔직히 9평 16번이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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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엄소연 들어도 되나요? 고2 모고 3등급인데 들을 만 한거 추천 부탁드립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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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듣 아예 끝난 시점부터 끝날 때까지 정확히 몇 분 남나요?? 그리고 이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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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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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약속있는데 1
피곤해서가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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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치동 윈터+현깅 끼고 다닌애가 ㅈ반고 평범한 정파랑 비등할정도로 수능 못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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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부동산 발품파는거 같이 가달라고 하면서도 곧 수능인데 시간 뺏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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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임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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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진짜 귀엽다니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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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어차피 의사보다 못버는데 해외 취업하자”...카이스트 박사님들 ‘탈출 러시’ 1
카이스트 이공계 박사 해외 취업 2015년 31명서 지난해 117명으로 4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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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도 친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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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30못풀고 14 실수했습니다. ㅠㅠ 이거 좆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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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얼씬 깔끔한데?? 인정??? 식센모 유기할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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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2기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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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듣고 3
서바치고 학교가니까 하루 끝남 이렇게 10일 후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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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절 메챠쿠차엉망진창으로 만들고 버리시더라고요,,,,누군지 다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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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부글 좀 올려봄 10
너무 뻘글만 올린듯 내년에 실력만들고 중대경제 가보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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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2
언매92 왤케 사설틱함 풀면서 화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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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막 들어오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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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1회 1
92점 죽어야지그냥 자동차지문 개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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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야겟다 드디어 조금 쌀쌀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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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하
ㄹㅇ 개 ㅈ같음요.. 진짜 누구대가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음..
'장관'
아 그러네요 ㅋㅋㅋ
제가 딱 내신 최하위권 → 재수 인서울 끝자락 → 삼반수인데 저 같은 사람들은 ㄹㅇ 나가 뒤지란 얘긴지 모르겟어요...
고1 고2 때 방황하다 고3 때 정신차렸다 해도 충분히 어린 나이인데 ㅜ
그니까요ㅠㅠ 저도 지금 그거때메 불안해서 내신 버리질 못하고 있어요.. 자퇴도못하고..
현 체제에선 더이상 갑자기 내신반영 발표할 대학은 없지 않을까요?
아 물론 설대가 내신반영할때 저 고1 1학기 중간 끝나고 발표를 했었는데 저 현역때부터 내신 반영이라고 해버리긴 함..
지금 갑자기 발표하는데는 없을거같긴해요 ㅋㅋㅋ
가나다군
우린 이걸 실질적 수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정립-반정립-종합 ㄷㄷ
수시도 뭔가 28부터 최저 빡세질거같은..
정시에 비해 조악한 퀄리티의 시험문제, 학교 별 표본과 난이도에 따른 불공정성, 해마다 터지는 비리사건 등등 이 하자만 그득한 입시전형에 전체 모집인원 80%나 퍼준것도 모자라 이젠 얼마 뽑지도 않는 정시에까지 굳이구태여 확대를 한다? 정상인의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기는 하죠 ㅋㅋㅋ 굳이 찾자면 학생의 성실성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모든 영역에서 정시보다 나은점이 없는게 수시인데도.. 심지어 이걸 자기들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을텐데 이렇게 수시를 비상식적으로 밀어주는데엔 뭔가 뒤에 구린게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특히 수시의 영향력이 높아졌을 때 이득을 보는 학교교사나 내신대비 사교육 시장같은 집단들이 알게 모르게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