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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가는 학교들이긴한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병신같고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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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증원 백지화' 강경하지만…"역풍 맞을라" 우려도 1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에 전공의 등 "공수표", "요식행위" 일축 증원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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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 설곽 숭 세 가천 건대 이렇게 쓸라그랬는데 하나빼고 외대 어캐생각하심 기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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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머인생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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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 추천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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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마지막입니다... 9
고민을 거듭한 끝에 6학종 쓰고 최대한 정시 매진해보려 하는데 현실적으로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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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땐 늦어도 18분 컷이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28분 ㅇㅈㄹ이거든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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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올라도 대학을 못옮기는사람도 있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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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건동홍 8
재수 성균관대 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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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 2.46 국영수사과 : 2.34 국영수사 : 2.51 국영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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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 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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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문 중반쯤 읽었는데 머리에 아예 남는 것도 없고 그럴 때 ㅇㅇ 갠적으로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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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안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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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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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지금해도 수능날까지 다풀수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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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독해력 문해력 이해력 집중력 하나도 빠짐없이 다 창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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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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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2 실력 30퍼정도는 창무가 만든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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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부족해서 다 못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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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수능가면 떨어질수 있는걸 알지만 이정도 성적 나오신분들 어디쯤 가셨는지 궁금히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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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주요대학들의 착각 -출처 수만휘 서울대- 서울대빼고는 대학도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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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져야 하는데 0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근데 넘 약한자극에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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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수능을얼마나말아쳐먹을지모르면 아무리 수능이 망해도 이학교는걍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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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열등감이 많을수록 자꾸 급을 나누려고 한다던데 적당한? 열등감이 향상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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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다 1
ㅎㅎㅎㅎ 버티자!!!ㅎㅎ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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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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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맛집 7
신촌엔 맛집이 없어요~ 딱 하나 고르자면 부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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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13231이고 외대 인문논술 하나 쓰려고 하는데 공부 하나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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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무슨 도움을 받았다 느끼는거임? 독해를 가르친다는 게 납득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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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 95000원 계적 105000원 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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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특 2
재수생 전부는 아닌데 재수생 몇은 너무 무게 잡는다. 그러다 오수생 형한테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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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전함 3
왜 경쟁률 개높을것 같지... 경영까진 안 되는 애매한 12111들 다 모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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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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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졸업년도 때문에 학생부를 별도로 제출해야하는데요. 대학 모집요강에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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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나도오루비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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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의대목표 지방 일반고 1.3 수시반수생 수시카드 0
어제 아무 답변도 얻지 못해서 재업해봅니다! 전북 소재 일반고 출신 반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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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43맞고도 나정도면 국어 재능있는듯 이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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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가야함? 비문학은 진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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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드라마틱하게 성적 바뀔거라는 말도안되는 생각을했음 당연하게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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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수 낮3 중3 -> 6모 백분위 94 95 -> 9모 원점수 96 96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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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 저 논리로 답 선지를 구성해서 그렇구나 기출벅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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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기차달린당 0
안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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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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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해보려고 했는데 학원다니는게 나을 거 같아서요..ㅠ 집 앞에 있는 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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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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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92점 1
설맞이 미적분만 사서 추석때 풀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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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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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오르비에서 논다고 자기가 연고대인줄아는애들이 왜이렇게 많은거야 삼수...
고딩 때 핸드폰에 걸스캔두애니띵붙이고다니는애 있었음(한 5년 넘긴함…)
이야 당당하노
우리 학년에는 없는데 후배중에 페미+비건 있음
애초에 그런거 티내면 그냥 찐따되는거 한순간이라..
페미 비건 조합은 국룰인가봄
본적은 없는데 뭔가 있을거 같음
슈뢰딩거 페미
한남 재기해
한 남학생 비건+환경보호 ㅇㅈㄹ하면서 휴지안쓰고 플라스틱 안씀
응가하고 안닦음?
공학 중학교 나왔는데 상당히 있었음요...
중1때 한 명 봣음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는 애들 중에선 잘 못봄
겉으로는 티 안내지만 티나는 애들 있음
일베랑 디시끼는 ㅈㄴ 많은데
여즘 애들은 일베디시를 그냥 평범한 드립처럼 써요 실제로 일베라는 사이트 하지도않으묜서
웃어주니까 문장사이사이에 일베용어를 덕지덕제..
남고는 솔직히 디시 빼면 시체임 ㅋㅋ
사바사인 거 같아요
혐오하는 사람도 있고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저 고딩때 얘기인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내 주위엔 한 명도...
중딩때,, 한 2018년 그쯤에 같은반에 많았었음 고딩때 이후로는 별로 못본듯
그냥 뭔가 페미다!! 하는 직접적인것들은 본적없는데 여자랑만 대화하고
남자는 살짝만 툭 그냥 다가와도 바로 오바다 싶이 쳐내는 애가 있었습죠
나만쳐낸건가..??ㅎㅅㅎ 는장난이고
진짜 다쳐내더라고요 근데 예전에 사람헌테 상처를 많이 받은 일이 있었던거같네요 지금돌압보니...그렇네..잘 살고있길
우리 동네엔 존나많음...진짜 이상할 정도로 대놓고 티내고다님
이사 오기 전에 살던 곳은 다들 멀쩡했는데 여기가 유독 심한 것 같음
다만 페미 수에 비례해서 디씨충도 바글바글함
중딩때 임원수련회 편성한다고 우리 학년 임원 싹 불러모은 적이 있었는데 뭔 ㅅㅂ 하나같이 죄다 비정상이었던 기억이 있네
한쪽에선 노무현이 어쩌구 한쪽에선 한남이 어쩌구 개판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