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서울대 vs 삼수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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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다가 댓글에 '삼수정도 하면 당연히 대학을 잘 가야되는거 아닌가?' 라는 문장을 보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역으로 한 번에 서울대 들어간 사람하고 삼수해서 서울대 들어간 사람하고 사회에 나왔을 때 혹은 서울대 안에서 그들 끼리의 인식차이가 존재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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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x52648번이라면 552648이랑 652648번이 뻔선배여서 도와준다덙....읍..읍!
근데 내가 설대생이 아니라 잘 모르긴하겠지만
굳이 그런걸로 물고늘어질까 싶음.. 최소한 학부에서는
뭐 취업이나 이런것도 굳이…? 몇수했다고 안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