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가에 쏟아지는 전공의 8천명…"페이닥터 월급 이미 반토막"
2024-07-31 13:34:04 원문 2024-07-31 12:02 조회수 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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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이지만, 지원자 극소수…개원가로 몰려들어 '전문의' 자격 없어 취업 한계…인기 많은 피부·성형 등은 이미 '포화상태'
미국 등 해외진출 준비도…"상당수는 전공의 수련과정으로 돌아올 것"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오는 9월 수련을 재개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지원자가 극히 적은 가운데, 전문의 취득을 포기한 이들이 개원가로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일시에 몰려들면서 당장 급여 수준이 뚝 떨어지는 등 취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피부, 미용 등 인기가 많은 분야는 이미 포화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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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천원도 아닌 '100원의 아침밥' 제공…학생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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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순천향대는 지난 23일부터 지역 농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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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준비?…서울대 1학년 자연계열 학생 4명 중 1명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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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학기에 서울대 1학년 자연계열 학생 4명 중 1명이 휴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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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약관 개정해 수사기관에 IP·전화번호 등 제공키로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이래도 의대 온다고?
이 기회에 전문의 따놓으면 떡상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