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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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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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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엔제 몇권 푼다고 될 게 아니라 킬러기출부터 하고 그다음에 엔제 푸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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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가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제일 꿀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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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 정책에 따라 특별자치도로 승격된 도라는 공통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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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많이먹는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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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폰에 짤은 0
더 이상 설명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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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쉬워서 계속 새로고침하고있음 나울어 수능 끝나고 올걸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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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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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하다보니 체급의 중요성을 느껴서 황소처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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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인가경 왔는데 작수를 수학 빼고 노베치고 잘봐서 반수 하게 됐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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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4문제를 대체 어떠케 다풀라는거져 개념 풀고 20분 남앗는데도 3개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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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강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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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무지성 a d 벅벅 써서 푸는데 공차 k를 써야하는데 그냥 d를 써서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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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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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나 55킬로 멸치 시절 때도 손쉽게 다 먹었는데 이 정도면 대식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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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에 일어나서 천식 먹기 2. 학교가서 강의들으면서 큐브 etc.로 쌀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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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 때는 그냥 감고 있음.. 실명 당하는거 아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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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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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참여함 2
야식 메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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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같은데 ㅋㅎㅋㅎㅋㅎㅋ 다행히 100은 사수했네요 포만한 그분처럼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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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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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꼭 2
파파이스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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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시간 개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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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47 에 2회 32맞았는데 쉬울수록 잘하고 어려울수록 많이 못하는걸 알았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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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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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풀파워로 26수능까지 같이 달리실분 쪽지좀 보내주세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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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접수하러갈때받은거 28
선생님들이랑 동아리후배한테 학교생활 잘햇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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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 맥날이지 반박시 맛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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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수2 21번 수2 22번 수1 낼 것 같긴 한데 4년 연속으로 점화식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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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요새 혼자 짜름 두 번 정도 해보니까 이제 미용실 안가도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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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5등급 성적 인증하고 메인글 간 모 금테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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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따먹고십으다 14
아라따비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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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는 0
왜 애니 짤만 안모았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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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대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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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수능날 국수영탐탐 모든 과목에서 당신이 말한 번호의 문제는 무조건 맞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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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뒤면 우리에게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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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빻았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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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이번엔 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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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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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 모을때 많이 모아둘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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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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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당황한거 2
옛날에 갑자기 수능 시험 본인여부 확인해야 한다고 조사받으러 나오라함 대학 2학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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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못광광ㅇ..... 10
우웅~ 우울할땐 우웅하세요 진짜 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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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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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홍귕이 처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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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희 부모님은 너같은 거 낳으셨는데 좋다고 미역국 드셨대? 부모를 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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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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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D-10 7
굿밤
현역 수능 1등급임
케케케켁 get n to v니까 ~하게끔 하다로 해석해야겠군 케케 이렇겐 안 읽습니다
그냥 슈루룩 읽으면서 음음 하는 거죠
ㅇㅈ... 음음이 안되면음음이 될때까지 읽음 ㅋㅋ
음음이 될때까지 읽는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후치수식 같은거 가로치면서 독해 하는건 기본으로 다 하는걸까요?
음.. apple 이란 글자를 딱 봤을 때 으으.. apple은 사과아..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apple은 apple이잖슴까? flower을 보면 그냥 flower인 거고 pencil을 보면 그냥 pencil인 겁니다 이런 식으로.. 그냥 문장을 읽으면 그냥 음음.. 하게 되는 겁니다 I hate you를 보면 I가 주어고.. hate는 싫어하다고.. 목적어가 you니까.. 나는 너를 싫어한다겠군 이 아니라 I hate you니까 내가 너를 싫어하는 겁니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어릴 적부터 영어를 많이 접해서 영어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알고 있는 단어도 많고 문해력 베이스도 있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겁니다.. 본인의 영어 실력이 영어 문장을 읽음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의미를 파악할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본인의 실력에 맞는 방법을 써야겠죠..? 문장 구조를 분석하든.. 괄호를 치든..
음 머랄까.. 옛날에는 지문자체 소재가 너무 난해했다면, 요즘은 좀 친숙?하게 나오는지라.. 빈칸 문제는 특히 국어 독서읽을 때처럼 앞에서 저럤으니 당연히 이러겠네.. 빈칸에는 이런 위주로 나오겠네 추측하면서 선지를 들어가여.
논리적으로 글을 해석하기보다는 글의 개연성에 치중하다 보면 답이 보인다고 믿는 편이어서요.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