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 44% “타 병원 전공의 안 뽑아”
2024-07-26 22:58:26 원문 2024-07-26 22:41 조회수 2,761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8819407
올 하반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전국 주요 의대 교수 44%가 다른 병원 출신 전공의는 뽑지 않겠다고 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의료계가 1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의과대학, 병원 등 의료기관 38곳 소속 교수 30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0.18%(1525명)는 “하반기엔 전공의를 뽑지 않겠다”고 답했다. 43.96%(1336명)는 “우리 병원에서 사직한 전공의는 뽑겠다”고 했다. 다른 병원 출신 전공의는 뽑지 않겠다는 것이다.
앞서 수련병원 중 하...
-
09/26 15:31 등록 | 원문 2024-09-24 14:32 2 2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4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
조전혁 서울교육감 보수 후보 “진보교육 10년… 무너진 학력 복구”
09/26 13:46 등록 | 원문 2024-09-26 11:51 1 3
“기초학력 미달 비율 가장 높아 성취평가 확대로 공교육 개선” 오는 10월 16일...
-
서울교육감, '조전혁vs정근식' 완성…단일화 싸움서는 보수 승기
09/26 08:59 등록 | 원문 2024-09-26 05:30 2 7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내달 16일 치르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
09/26 01:07 등록 | 원문 2024-09-25 20:45 0 3
들어가서 버튼만 누르면 5분 안에 사망하는 이른바 조력 사망 캡슐이라는 게...
-
조전혁, 경선 불참 '김영배'와 정책협약식…"완전한 보수 단일화"
09/25 22:59 등록 | 원문 2024-09-25 22:38 0 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 진영 후보로 추대된...
-
남양주 여고생 긴급체포…오빠가 여동생 이름으로 마약 밀매
09/25 22:10 등록 | 원문 2024-09-25 20:31 1 1
고등학생인 여동생 이름으로 마약을 밀수입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