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879837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 나만 빼고
-
헐랭
-
일개 수험생이 평가내리거나 그럴 자격은 없긴한데... 진짜 주관적인 견해로는 좀.....
-
올해 영어한 거 2
조정식 괜문 믿문 주혜연 ebs 문장 이름 기억 안남 김지영 v단어 v올인원 이영수...
-
계속 유기해서 기억도 안남
-
올라오면 칼삭에 영정이겠지만
-
정시로 기균인데 11211이면(한국사 3이내라고 가정하고)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수특 독서 처음~ 이자율 마더텅 독서 압전효과, 양천제 지문 ebs 파이널집 옥소선...
-
ㅈㄱㄴ
-
서킷x 0
몇분 재고 푸세요?
-
이거 내면 계산미스 늘지 않을까 싶어요. 2의 정수제곱을 잘못 곱할 수 있으니...
-
방금 오지훈t 개념완성 다 끝냈고 오지훈 기출은 전에 대기와 해양까지 듣다가 잠시...
-
난이도 많이 차이나나요? 올바원 다 풀고 다음 엔제 사려 하는데 어댑터랑 올바원이랑...
-
과거가 미화되면서 뭔가 한번 더하는 게 별로 안 힘들게 느껴지고 실수로 틀린 문제가...
-
작년 재작년 22번급으로 수2 내면 현장에서 풀 자신이 없음수1에서 내면 비벼보기라도 하지
-
도란을샀다면 지금 월즈가지않았을까..
-
해도 안 오를 것 같은
-
현역,재수때됴 그런 꿈은 안꿨는데 신기하네
-
강k 실화냐 3
11번부터 막히네 ㅋㅋㅋㅋ시발
-
쌤이확통은못푸는거라는데
-
YY 2
https://m.dcinside.com/board/triplescosmos/4094...
-
상남자답게 피지컬로 자웅을 겨뤄야지 뭔 근비에스여
-
당연함
-
하
-
난 올라가
-
자사고 갓반고 기준 전교생 300명에 10반 기준 한 반에 폰노이만급 지능을 가진...
-
시간이 갈갈갈갈갈
-
내려가도 만날 친척이 없어…
-
모든 과목에서 안 느껴지는데 나만 그럼?
-
에타를 워낙 많이들 쓰니까 현실에서 이야기하다가 에타 이야기가 나와도 이상하지...
-
점수는비밀 ㅎㅎ 근데 전국서바특)잘 풀리긴하는데 계산이 많아서 맨날 2-3개씩 못...
-
고2 영어 0
고2 모고 영어 보통 3-4뜨거나 한번 2뜬 적있음 중3이후로 내신 지문 암기 제외...
-
존재할 수 있나요?
-
h(x)함수랑 f(x)함수에서 접선의 중점이 같다고 어떻게 나오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시발점 수2 끝나고 복습할 문제집 하나 사려는데 뭐 사야 되나요? 고3 기출은...
-
죄송합니다. 제 눈이 그렇다고 허네요.
-
3년째 같은 생각 중임ㅋㅋㅋㅋ
-
https://youtube.com/shorts/3BAmRBhMUuA?si=Qt7-9...
-
투데이가 수상하게 높네요
-
친한 동기한테 특정당한거 말고는 없네요
-
외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마인드셋까지도 통째로 바꿔주는듯 15키로 감량이라는 성공을...
-
요즘에 뭔가 ㄹㅇ 목표를 잃어버린 느낌이라..
-
윤사 0
그래도 본인 윤사쌤한테 모의고사 검토도 가끔 부탁 받는사람인데 6평 풀고 느낀점...
-
100강이 넘는...ㅡㅡ 들어보신분들 어떤가요??? 모자람 없이 갈수있나요???
-
파데 하 책있으신분 하나만 저뭐 물어볼려고하는뎅
-
닮음 이용햐서 푸는 것같은데 도저히 안풀리네요 ㅠㅠㅠㅠ
-
왜 재학생은 당해연도 생기부 온라인열람이 막혀있는건데!!!!!!!!!!!!!!!!!!!!!
-
학교생활이 좀 “많이“ 비참함…..
-
으 찝찝해 1
집 가서 샤워하고 싶다..
정답을 알려드리죠!
이건 본인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미래의 수입이나, 미래의 일은 알수가 없다고 봅니다.
또 단순히 수입의 숫자가 만족도와 행복을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요.
다른분들 생각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재능과 의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둘다 나쁘지 않다고 봐요.
단 선택에 있어서는 다른분들의 두가지중 한가지 선택 비율은 차이가 크지 않을수도 있어요.
참고로 우리가족 중에는 하나는 치한약수쪽보다 전자쪽을 선호해서, 공대를 갔어요.
부연하자면 약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업,페이약사, 또 바이오기업 취직, 국가 기관 취업 등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일의 특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전자쪽은 학계를 제외하고 기업쪽으로 진출하신다면,
이게 항상 신제품과 신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업종이기 때문에 노력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서 같이 협업을 하다 보니,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아하면 더욱 좋겠습니다만, 꼭 반드시 그런건 아닙니다.
출장도 자주 다니는 편이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
외부 업체와의 미팅도 즐길수 있습니다.
일단 의대 다음에 누가 쳐맞을진 모르겠는데 이제 메디컬 불패 신화도 깨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연대가 영어 1 때문에 메디컬 반수 성공 비율 좀 되는 듯
정말꿈이 약사인게 아니라 단순히 돈잘벌거같아서 같은거라면 솔직히 굳이...
지방약 목표로는 좀 그렇고
인설목표로 해봅시다
인설 성적나오면 영어1이면 한의대 선택지도 생겨서
선택의 문제
공학에 뜻 없으면 반수 ㄱ
설약 목표로 ㄱㄱ
약수저 금수저 아니면 그냥 대기업 가지
근데 진짜 버는돈 차이 없을텐데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참고로 목표는 100일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현실적인 목표를 잡은겁니다
연대 기계나 화생공에서 모교온친구들 꽤 있어요 추천합니다
약대는 인설약보다 높은 지방약이 많아서 목표는 높게 잡을수록 좋아요
메디컬 목표셨으면 약대 도전해보심이 나중에 미련 안 남을 거라 생각해요 동기중에 설공 나오셔서 대기업 다니시다가 오신 분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