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 [474864] · MS 2017 · 쪽지

2024-07-19 07:06:42
조회수 3,336

의대 준비하는데 힘들때마다 어머니는 이렇게 격려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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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힘들지만


의사가 되는 순간 월 삼천씩 벌어서


니가 쓰고 싶은 만큼 돈을 쓸수 있다


그걸 보고 버텨라


라고 하심


역시 세후 월 삼천 버는간 우리 어머니도 아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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