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
.
-
심부름 어플있는데 가끔 산책명분으로 가까운곳 심부름이면 하는데 남자친구가...
-
전에 있던 동아리에 히비키짱 닮은 여자 분 있었는데 7
보고 싶다 요새 시국이 흉흉하지만 암타하기 전 여자에 대한 마지막 순애였어
-
확통 84-88점 나오는데 9평에서 1컷 가능?...
-
자작문제 있을까요?
-
그렇다고 응용략이 좋지도 않고 걍 시간 많이 때려박아서 남들이랑 비비는 스타일인디...
-
철철모는 비유전이 유독 빡빡한거같아요 유전 난이도도 꽤 있음…. 1컷몇일지 궁금하네여
-
운동은 안 하고 덤최몇 30번째 돌려보는 중
-
왕부지 5
big bussy
-
다시 풀도록.
-
아까 카공했는데 0
통화내용이 너무 잘들려서 들어버렸는데 옆자리 할아버지 고려대 단과대...
-
문과 수시3~4는 진지하게 대학 안가는게 더 도움되나.. 1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한 거 같은데 에휴,,,, 이과 학과라도 노려봐야하나
-
인문계열로 볼 때요. 영어1에 제2 2등급, 내신 CC면
-
국어:기출 리트 연계 벅벅 수학:강k 1회 96점/문해전 미적 벅벅 영어:주간지...
-
에휴 되는게 하나도 없네.
-
시간부족 이슈로 88정도 뜨는데
-
원래 김승모2회를 내일 풀고 다음주에 시간되면 이감 5차까지 풀려고 했는데 김승모...
-
오누레공부 25
특이사항 :
-
에센셜로 대비하는게 충분할까요? 이감 온 교재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오프를 압축해놓은...
-
김기철이랑 이영수 중에 고민입니다..
-
유전 내신 0
시험은 10/16일 ㅇ이에요 지금 아직 섬개완 세포분열까지만 하고 문제 풀었어요...
-
미적이 표점에서 유리하지 않음?
-
걱정됨. 목표는 2등급인데...
-
9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원래 6월 달에 다 완성해 놨는데 중간에 갈아엎어서...
-
통통이 질문 11
제 풀이 문제점이 뭔가요?
-
국어는 방법론보단 언어로 읽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왔음 (붙여읽자 신경쓰자등만...
-
이번에 295/300이상 못 받으면 ㅂㅅ임 ㅇㅇ 잘해보자 고2친구들아
-
인간이 사자보다 하드웨어에서 우수한 부분 feat. 인공지능 발열 문제 1
저는 재료공학도로서 현재 에너지신소재공학과의 나노, 바이오, 환경 트랙을 밟고...
-
채강삼성 캬 0
어떻게 대체선발인데11회까지0:0이다가 홈런하나딸깍1득점으로겜이끝남
-
세지하는데 수도외울엄두도 안나고 나라도 제대로 모르고 지역지리 인문지리 다 개빡침...
-
중요한건 그림체라는 것 정도는 외워두세요
-
공부시간에 비해 하는 양이 부족한거 같은데 봐주실 분ㅠ 1
9~11시간 정도 하는데 국어 -독서2지문 문학3지문 수학 -시발점 띰...
-
지인선모 후기 3
미적 28틀 풀면서 작수 느낌 받았음 공통은 22번 제외하면 무난한 거 같고 미적은...
-
한동훈 "응급·수술실 상황 심각 판단…국민불안 해소할 타협책 필요"(종합) 1
"제 말이 무조건 옳다는 건 아냐…더 좋은 방안 있으면 좋겠다" "당정갈등 프레임은...
-
이거만 하면~
-
준노베이스 수학개고자인데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수완 실모2 15번입니다. 문제는...
-
훠훠... 왜 님들이 제일 위에 오나요?? 가나다 순으로 대학 이름을 써야 하는 거...
-
수능끝난 날 바로 비행기타고 일본 갈거임
-
국어 공부 고민 2
아직 고1 입니다. 지금 김승리 올오카 다 듣고 tim 듣고 있는중인데 비문학 풀때...
-
여기 수시로 쓸건데 로스쿨로 많이 가려나
-
학원에서 9모 볼건데 오후에 대학병원 가야돼서 중간에 나와도 됨? 성적표는 안 나와도 상관x
-
제발 ㅠㅠ ㄹㅇ 하루에 시간에 절반 이상을 수학을 하는데 1년내내 1등급이...
-
세상 험하네
-
과탐3은 3등급 실력인애가 아니라 빠꾸난애들이 받는거자너 타과목 3등급하고는 좀...
-
외대식 내신 0
외대식 내신 산출해주는 프로그램같은거없나여
-
과외생 친구인데 생윤 윤사 선택한애인데 성적이 35211임 뭐냐 ㅋㅋ 저정도 하면...
-
의대 vs 약대 3
꿈이 화장품브랜드ceo면 의대랑 약대중에 어디가는 게 더 베스트인가염
-
즛마 신곡 음 모르겠군 10
흠...
-
주제 추천 받아요
와
이거 현역 때 내 모습인데... 내신은 잘나왔어도 뭔가 불안한 느낌
뭔지앎
저랑 거의 똑같은데요 1점 중반인데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잘한다고 난리, 칭찬인데 내 자존감은 땅바닥에 열등감으로 차있고..ㅠㅠㅠ
1점 중반이면 잘하는 게 맞지만서도... 언제 그 성적이 무너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사람을 괴롭게 하죠ㅜㅜ
님도 1점 중반이신가요 ㅠㅠ
저는 1,2학년 신기할정도로 거의 똑같긴 했는데 애초에 목표가 1.2x, 1.3x였는데 그거에 한참 못미치고 중학교때 나처럼 잘했던 친구들은 내신 극상위권인거 보면 ㅠㅠ
뭐 그 친구들이 열심히 한거니까 질투심같은건 안나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긴 하는데 나 스스로 돌아보면.. ㅂㅅ인증받는 기분 맨날듦..
특히 목표가 높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