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우진 킬링캠프 0
킬캠 2023 2024 2025 다 있는데 (2025 푸는 중) 2023-2024것...
-
입결표 올리면 원래 블라인가요?
-
정치 영향을 받더라도... 결국엔 떡상 할 수 밖에 없다 오래된 생각이다.
-
네네네네? 자리가 있어야되는데ㅠㅠ
-
새벽의 추천곡 1
-
강민철T 강기분 김승리T 올오카 두분중 문학 하나들으려하는데 누가 괜찮을까요??...
-
대성은 없어서 친구꺼 같이 쓰려고 다운로드해서 들으려는데 강의 하나당...
-
변증법 모티프 4
귀류ㅡ귀납ㅡ연역, 수학 문제 풀이의 세 방법을 일컫는 말이다.
-
게임, 유튜브 또는 영화 일절 볼 생각없이 강의시청과 pdf문제 정도만 다운로드...
-
일본 왔는데 18
오르비 임티들이랑 사진들이 안보여요 너무나 슬픈것 레어도 안보여요ㅠ 태그 그림도 안보이네 ㄷㄷㄷ
-
ㅈㄱㄴ
-
긴 사고과정을 펼치지 못하는 나의 두뇌야 일을 하렴
-
책 안에 구성좀 보고샆은데 후기가 없어서,,ㅜㅜ
-
후 귀찮네
-
. 1
-
리트 추리논증 psat상황판단 자료해석 이거 쭉 뽑아서 풀어봐야겠다 존나 재밌네...
-
야밤에 1
심심하다
-
역시 N제?
-
여르비 ㅇㅈ 3
그런 건 이제 없습니다^^;;
-
요즘 입맛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없어서 괴롭다..... 계절 가리지 않고 늘...
-
왜 클릭함? 2
안 배고파짐?
-
하늘 예쁘네요 6
얼마 전에 찍은 거 올려봐요
-
야밤에 음식사진 3
꼴 받나요?
-
ㅇㅈ 0
난 쌀국수가 조아
-
ㅇㅈ 2
부찌찌
-
적분 연산문제 쫙 푸는거 몇번 반복하면 ㄹㅇ 적분 계산 ㅈㄴ 편할 것 같은데
-
ㅇㅈ 0
여자 음식 떡볶이.
-
정신력이 버틸수 업따
-
제가 그 사람인데요.... 전에는 몬스터 세병에 커피 5잔도 마셨는데... 오늘...
-
18살 07 자퇴생입니다 가정사로 내년 1월에 입대 해야하는데 제가 수능 89등급...
-
[단독] "엄살이라며 땡볕 방치"…고대 럭비부 선수 '전지훈련 사망' 논란 1
[앵커] 지난주 고려대학교 럭비부 선수가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받다 열사병으로 숨지는...
-
ㅇㅈ 3
아재.
-
과목별 이건 꼭 풀어야 한다 싶은 사설 모의고사 알려주세요! 6
선택과목은 화작, 기하, 생1, 지1입니다! 과목별로 꼭 풀면 좋은 사설 모의고사 추천 해주세요!
-
피파4 미치도록 좋아했는데 수능 준비때메 접음 ㅠㅠ 지금 버전에 복귀하는건...
-
두문제 푸는데 2시간인가 걸렷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
ㅇㅈ 2
난 인스턴트가 좋아.
-
나름의 성과 3
3모 47점 6모 58점에서 그래도 80점대까지 올려보고.. 쉬운 실모긴 하지만...
-
[단독]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제안…대통령실 거부 4
길어지고 있는 의료 공백 사태를 풀기 위해 국민의힘이, 대통령실에 일종의 절충안을...
-
잇올 대기 0
아니 여자쪽은 대기가 거의없고 남자쪽은 대기가 좀있는데 내이름을 남자로 착각해서...
-
오늘은 꼭 말해야겠어요 12
”쌤 저랑 9평 점수로 내기해요“
-
1회 81 2회 77인데 수능이였으먼 둘 다 2였을까요? 미적입니다
-
ㅇㅈ 2
해줘 제발
-
시발롬들아 잠 좀 자자
-
이로운 모고 컷 있나요?
-
이건대체 무슨경우인가요 심지어 평가원때는 언매로풀고 이감은 화작으로품ㅋㅋ..
-
흐
-
ㅋㅋ 얼마안남았다 끝나면 끝내주게 놀아준다 ㅋㅋ
-
ㅜㅜ
-
접수 완료. 0
3수는 절대 안된다….
-
내신 1.35정도이고 수시 원서 한장 남아서 한양대 정보시스템학과 교과로...
닉네임 머에용
프로메테우스의 동생으로
늦게 생각하는 자를 뜻합니다
아틀라스랑 메노이티오스, 헤르페로스가 동생이라네요
최딸언
그제
나이
MS마트를 아십니까
오늘도 다녀옴
옯이 가입 이유
재밌어 보여서 눈팅하다 가입함
캬
정치에 관심이 많나요? 아니면 외교에 관심이 많나요?
좀더 세분화되서 정치철학 자체에 관심이 가시나요?
정치학이랑 외교학중 따지면 정치학
가장 관심 많이가는건 정치철학이 맞습니다
에피킬러의 에피는 에피옵티무스인가요?
어디까지 올라가길 원하나요?
목표가 궁금해요
서울대 정치외교학과가 항상 목표였습니다
수능을 내년에 볼텐데
그때까지 해볼생각이요
절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그냥 ㅈ같은데....
둘 중 하나죠
무시하거나
그걸 조언으로 흡수하거나
무지성으로 논리 없이 싫어하면 엿을 꼿아주고 차단박고 그 다음부터 무시하면 되고
조언으로 흡수하려면
내가 너무 과격하게 말했던 부분은 없는지, 내 발언에 오류나 잘못은 없었는지
이런걸 살펴야겠죠?
근데 내가 지금 텐션 낮고 상태 안좋은데 조언으로 흡수하란 소린 아니고요
적당히 상태 좋을때 그 싫어하는 발언을 통해서
나를 거울처럼 한두번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조금 난잡해졌는데
왜 싫어하는지에 대해서 나 자신을 한번쯤 돌아볼 필요는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논리가 없는 단순비방이거나
내가 너무 화가 난다면 그냥 차단박거나 무시해라
절대다수는(특히 익명공간에선) 나랑 두번 다시 엮일일 없는 사람들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정도겠네요
추가적으로, 보다보면 꼭
그냥 꼬여있는 분탕충들이 보입니다
갠 그냥 한 3번 이상정도 그런 행위가 계속 보이면
나한테 뭔 말 안했어도 그냥 차단박는게 나은 것 같아요
괜히 차단 안박았다가
나만 빡치는 케이스가 나옴
여기까지가 커뮤에 대한 거고,
실제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내가 잘못한거 있다 한번쯤 돌아보고, 아닌데 그냥 싫어하는 것 같으면 그냥 무시/형식적 대화만 하고,
만약에 그 사람이 교수라거나 해서 내 윗사람이라면...최대한 감정 안섞이게
내가 여기서만 만날 사람 이런식으로 사무적으로만 대하거나
내가 여기에 있어야만 할 이유를 곱씹어보며 참아야겠죠
뭐 떠나거나 하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겠지만
항상 그렇진 못하니까요
단순 커뮤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라! 조언 감사합니다!
문질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