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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은 작성자가 아니라 병원측에서 걸어야 할 상황같음
제가 상담직원분이었으면 ㅈㄴ무서웠을듯
아니 그리고 의사는 말렸는데도 본인이 수술 강행한거고 부작용이 생긴것도 아닌데 왜 병원탓을 하는거지
ㄹㅇㅋㅋ
솔직히 아직 부작용 발생한 것도 아닌데 자살까지 가는 건 진짜 개호들갑 맞음
기계 연식이 말과 다르면 부작용이 생기나..
걍 좀 무서움..
사실 좀 아니고 많이임
ㄹㅇ 저도 댓글응원하는거보고 실명이나 적어도 죽을만큼 눈이아픈줄알았어요 그래서 글 여러번읽었는데 계속이상한이야기만해서 의야했어요
블로그 정독하고 나니까 뭔가 좀 이상함 ㅋㅋㅋㅋ
부작용 아직 나타난 것도 아닌데 자살 생각은 ㅅㅂ ㅋㅋ
어제 자기전에 비몽사몽한채로 블로그가봤을때 뭐 기계얘기어쩌구하길래 아 라식할때 기계가중요하구나 거기까진 이해했는데 그거말고 다른내용이 없는데 갑자기 죽고싶다 이러시길래 이사람 뭐야 무서워 나 잘래 이러고 잠
ㄹㅇ 몇번을 읽어도 자살을 생각할 정도의 일이 없는데 공감 해주는 댓글 많은거 보고 몰카하는줄
다들 제목만보고 부작용 얘기라 생각하신듯
저분 근데 라섹하고나서 폰인가 컴퓨터인가 하는 글 쓰신분 아닌가
하루에 10시간이었나
제 기억이 잘못된거일 수도 있고 관련 글은 지금 안보여서 조심스럽긴한데... 자살 언급하실정도로 눈 소중히 하실 분의 행동은 아닌거 같은데 이게...
저분 인공눈물 넣다가 눈 찔러서 병원도 다시 갔던데…
글 진짜 3번쯤읽은듯 그래서 무슨피해를입은건지 왜 계속 안보이지 싶어서
연식 속인건 좀 기분나쁠 수 있고 충분히 항의할 수도 있는건데 좀 많이간듯
제가봤을땐그것도병원에서고의적으로속인게아닌거같던데요?
블로그 글 읽어보면 2014년건데 2018년거랑 차이가 없어서 2018년거라고 얘기한거라고 상담사가 말씀하신게 나옴. 기기 년도가 그리 중요한것도 아니고 걍 실수한 거 같던데
근데 장비 중요하긴해요. 최신 장비로 홍보하는 이유가 있음
그건 몰랐네요 암튼 작성자분이 너무 과민반응하시는듯
곧 이 글에 ”안과의사들 좌표찍고 피해자 조롱하네 역시 의르비“ 같은 병신 댓글이 달리고 거기에 좋아요 눌릴 예정
혐오를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니 감성에 안 맞으면 혐오라고 지랄하는 너같은 새끼들은 혐오스럽지
위 댓글들 보면 딱히 그런 댓글 안 달릴거같은데
그건아닌듯
솔직히 나도 당연히 이글 작성자랑 생각 똑같음 아니 나도 처음에 자살자살하길래 눈 실명된줄앎
뭐지ㅋㅋ블로그 글 읽고 왔는데 기계문제 없고 부작용도 없는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건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 그런가..
뭔가뭔가해서 그냥 넘겼는데 속이 시원하네
솔직히 그분껜 죄송하지만 호들갑 같음
근데 수술 받을 때 누가 기계 년도를 따지나..? 첨 들어본 둣
어딜가나 유난스러운 샤끼는 잇지 머
걍 문제를 제기하는 자신에 심취한듯
뭔가 댓쓴 사람들도 글 잘 안읽고 위로한거닽은디
나도 ㅅㅂ 뭔 눈 박살났네 했는데 그거도 아니였구나 ㅋㅋㅋ
벗을수 없는 귀속장비가 +10강인줄 알고 장착했는데 +8강짜리였다 그런 얘긴가요? 이해가 잘 안돼서
라섹 기계가 2018년도건줄 알고 라섹을 진행->2018년걸로 업데이트된 2014년거라는 걸 알게 됨->자살 생각, 병원에 계속해서 민원 넣는중. 의 상황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