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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왤캐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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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많이 빠져서 그에 상응해서 사람수가 적어 컷이 내려갈지 과탐 응시자들이 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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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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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게... 수험생 커뮤 실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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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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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것 0
1.내 주전형 생각하기 2.객관화 3.객관화 판단해줄 사람 필요 3-2.그 사람 실력 있는지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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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진짜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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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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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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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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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해 푸셨던 것 중에 젤 괜찮았던 국어 실모들 회차 알려주실 수 있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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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라 다들 나간 건지 사람 자체가 줄어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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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다시 보다보면 뭔가 내 실력보단 순간적인 감이나 운으로 답을 골라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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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음? 저는 생각한 거랑 좀 달라서 드랍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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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아니라 현강에서 강사님이 직접 복사해서 주신 거를 3천원 정도에 파는것도 불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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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댕을 더 자주씀 어묵을 더 자주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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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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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발 세상이 나만 억까하는듯 윈터 독재학원에서 내 뒷자리 존나 킁킁대고 옆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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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09일 11
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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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 일반 편입으로 한양대 에리카, 경북/부산대 컴공에 일반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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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만 있는데 비문학은 정석민쌤 비독원 하나만 듣고 문학도 1~2개만 들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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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단 하는 것., 나는 10시 50분이 되는 순간 언매강의를 듣기 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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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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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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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르비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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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솔텍1 시작해서 끝나고 오지 실문풀 풀려는데 솔텍 1 n제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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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준내하기싫에 3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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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7모 백분위 87 정도 나옵니다.!! 거의 비문학 언매에서 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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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에서 거의 단어문제 위주로 틀리는데 이거 해결방법 있을까요.. 정답률 76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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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20명 태운 버스, 전복 사고에도…수상한 육군 2
광주에서 동원훈련에 참여한 예비군 20명을 태운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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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다니면서 컨텐츠 넘쳐나길래 1일1실모 하는데 하루에 거의 4시간 이상을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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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1
동물농장 왜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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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탐구 공부 덜하는 대신 수학에 시간을 아무리 쏟아도 부족한디.. 수학 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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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김종익 풀커리 탔는데 다른 과목들에 밀려 급하게 공부하느라 복습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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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인 줄 알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러시아 군인들 + 뒤늦게 속은 걸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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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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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강k나 사문 한지 서바같은거 굳이임? 사탐은 인강컨만 해도 충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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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만해도 충분해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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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 난이도가 절대 1컷 48 나올 난이도가 아닌데... 이 시험이 가계도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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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 vs 세계사 고민입니다 (둘 다 해본적 X) 하나는 윤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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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2
기하 물1 경제 렛츠기릿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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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e 과기대 0
과기대 msde 어떤가요? 공식 홈피나 입결 커리큘럼은 다 찾아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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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노베고 기초 상식만 있음 화학은 무조건 거르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고 지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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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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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접수 1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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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지역은 교육청에서 모고 접수한 n수, 검고러를 한 고등학교에 밀어넣어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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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 샛기들 중에 좀 생긴 놈들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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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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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을 지금 3주정도 유기중인데 그래서 그런지 책을 펼때 그 약간의 거부감이 느껴지네요.. 좀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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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현역 때 맞췄던 최저를 못 맞춰서 이러고 있냐 0
제곧내 ㅜㅡㅡㅜ
일단 지금 남은 시간은 절대 적은 시간은 아니라는 건 보장합니다. 9평때까지 성적 다 3등급 이하로 나오다가 9평 이후에 미친 사람처럼 해서 마지막 수능때 꽤 큰 성적 상승을 겪어봤던 (23수능) 사람으로서 지금은 그 시간에 두배?도 넘게 남은 거 같은데 ,,,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답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미친사람처럼 한 시절에 성적 상승요인은 뭐라구생각하시나요?(절대적 공부량 증대, 양치기 등) 그리고 … 수학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하…ㅠㅠ
전 국어에서 특히 많이 올랐는데요 막판까지도 점수 안 나오다가 10월 부터 수능때까지 국어 1일 1실모 (막판에는 평가원 수능 섞어서) 봤더니 실전에서 좀 치고 나간 게 유리했던거 같아요! 수학도 꾸준히 실력 쌓다가 마지막에 실모로 후드려 패면 다 거기서 거기지 싶습니다!! 미친 사람처럼 한다는 건 .. 일단 전 9평 끝나고 잇올에서 나와서 집 앞 스카 끊고 3시간 자면서 공부 했구요 (물론 맨날 그렇게 하지는 못해서 .. 6시간 잔 적도 있어요! 그치만 되도록 새벽 3시까지 하고 씻고 7시 30분에 일어나려고 했어요) 점심은 집에 가서 먹었지만 저녁은 그 시간이 아까워서 걍 화장실 들어가서 삼각김밥 우겨넣고 5분만에 해결햇서요
그리고 영어가 .. 3에서 절대 안 올랐는데 걍 하루에 2시간은 기본, 안 되는 날엔 4-5시간까지 박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래도 신이 간절함을 봐주셨는지 턱걸이 2를 주시더라고요.. 아직도 신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남성분이신가요? 저는 현역 정시로 왔다가 반수중이라 공부관련 팁은 어떻게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마인드적으로는 남성분이시라면 이번에 실패한다면 입대한다는 마인드는 어떨까 싶습니다. 도저히 돌아가진 못하시겠다면요.. 이렇게 되면 군수 끝나도 재수와 같은 나이니까요.. 화이팅해봅시다!
아 추가로 혹시라도 군수 결정을 미리 내리고 멀리 보시는 공부는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제가 나름 연대 온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그 마인드는 나중에 군수할때도 경험 부족으로 이어져 무조건 독이 됩니다. 올해 성적을 최대한 올려서 이후는 절대 생각 안 한다는 마인드로 일단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앗 여성입니다 ㅎㅎ… 그래서 더 괜한 시간 날리는거 아닌가 싶어 불안하네요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응원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앗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저도 반수 결심한 나름 큰 이유가 학교 적응을 잘 못해서라서 심정이 어느 정도 공감이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약 학교 못 옮기고 돌아가더라도 아쉬움을 없애기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해서 1년이란 시간이 많이 아깝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은 그때가서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어쨌든 꼭 붙을거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주신분도 행복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