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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실모 한다는게 평가원 6모 9모 수능 기출을 하루는 2020 6모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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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정해놓고 공부 안하면 서로 훈계질ㅈㄴ 할 사람 있음? 진짜 공부 안해서 큰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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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 폭파마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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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노베 입니다 다른 과목 공부하다 보니 하나도 못했습니다 뭐부터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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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그냥 뽑고 정시만 줄이자고??? 이거 뭐하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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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 때 주변애들이 다 수학 잘해서 내 수준 파악 못하고 고2 모고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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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쌤 확통 기생집 4점 살려는데 ebook밖에 판매를 안하더라구요 ..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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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끝나서 하는말인데 투과목 버프는 상상 이상임 1
서울대 목표다? 걍 닥치고 투과목 해야됨 진짜 작년 기준으로도 국수 적당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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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0
영어 공부를 고1 이후로 아예 안 해서 3컷더간신히 드는 허수입니다. 이제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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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풀어도 좋을 실모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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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새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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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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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0
3모부터 수학은 33333 국어는 44433 안정 3에서 2까지는 맞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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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전국 서바 푸는데 점수가 너무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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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의 오류는 있지만 사실 가장 빠른 방법임. 강사도 피해야하고, 학생도 피해야하는 학원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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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의대 1
3합4에 과탐은 1,2면 2취급인데 최저 많이 맞출까???? 지역인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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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ㄹㅇ 했어야 되는거 같은데 시간단축 <- 이 사기광고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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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검진기록 같은거 하나도 없는 사람이 가면 대략 얼마정도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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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하는 강사가 1타 먹으란 보장이 없음 ㄹ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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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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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러 컴온! 0
화학 고난도 n제 추천 바랍니다(단원별 n제) 9모는 50인데 16번 보고 싸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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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서 구매할려해도 2회차 까지밖에 없는데 어캐 구하나요 ㅠㅠ? 10회차 다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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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상으로 어삼쉬사가 먼저 맞나요? (보통 기출다음 n제 아닌가..) 어삼쉬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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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메가스터디로도 이해안갔던거있는데 ebs 확통개념 들으니까좀 알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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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목표하는 대학을 갔겠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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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0
메디컬 쪽에서 일해야 하는 사주 있으신 분 중에 메디컬 말고 그냥 다른 거 꿈꾸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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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국어의 유일한 순기능: 무조건 수능 3컷 예약했다고 체념은 안하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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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돌려보는데 가산점 5점 파워가 말도 안되네요 내년엔 투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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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1컷 이거 오타라고 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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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대학생1입니다. 수능공부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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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광고 띄우기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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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유치원때부터 오랫동안 공부했고 고3 5모때까지는 항상 1~2개 틀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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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추 쓰려고 하는 현역 고3입니다. 과기원은 다른 대학과는 다르게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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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해도 되는거 맞나요 이거 푼 문제는 다 맞추긴하는데 그 외 안풀리는건 접근하기조차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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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설의는 사실상 원원으로는 불가능일거 같은데 약은 애매하다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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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기쁘당 4
문학 푸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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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that node 다음 기약 Drop wet soul 슬픈 생각 u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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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걍 돈내놓으라고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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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이었으면 안쪽팔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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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성형 싫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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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를 지1 하는게 맞나 커뮤에서 설대갈거면 투과목하라고 계속 그래서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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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생 우승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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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계치가 정해져있고 그걸 뚫기는 어려운 느낌인데 작년이랑 올해랑 국어 실력 차이가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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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 폼 진짜 미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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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때 어쩔수없이 사각사각소리 들려서 주변에 피해주는거 같은데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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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1.5 수 6 영 1.5 탐 2 60일 동안 하면 11111 맞는 거 ㅆㄱ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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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솔텍 0
이번 9모때 다른건 다 맞고 뒷페이지에서만 3개 틀렸는데요... 지금까지 지엽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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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0
심찬우t 풀커리 수강생인데 당연히 방향성에는 동의하고 있고 꾸준히 해왔지만 9모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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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대인라 이미 결재햇는데 독서 승리쌤 아수라 듣고싶은데 패키지 사서 구주연마랑...
일단 지금 남은 시간은 절대 적은 시간은 아니라는 건 보장합니다. 9평때까지 성적 다 3등급 이하로 나오다가 9평 이후에 미친 사람처럼 해서 마지막 수능때 꽤 큰 성적 상승을 겪어봤던 (23수능) 사람으로서 지금은 그 시간에 두배?도 넘게 남은 거 같은데 ,,,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답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미친사람처럼 한 시절에 성적 상승요인은 뭐라구생각하시나요?(절대적 공부량 증대, 양치기 등) 그리고 … 수학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하…ㅠㅠ
전 국어에서 특히 많이 올랐는데요 막판까지도 점수 안 나오다가 10월 부터 수능때까지 국어 1일 1실모 (막판에는 평가원 수능 섞어서) 봤더니 실전에서 좀 치고 나간 게 유리했던거 같아요! 수학도 꾸준히 실력 쌓다가 마지막에 실모로 후드려 패면 다 거기서 거기지 싶습니다!! 미친 사람처럼 한다는 건 .. 일단 전 9평 끝나고 잇올에서 나와서 집 앞 스카 끊고 3시간 자면서 공부 했구요 (물론 맨날 그렇게 하지는 못해서 .. 6시간 잔 적도 있어요! 그치만 되도록 새벽 3시까지 하고 씻고 7시 30분에 일어나려고 했어요) 점심은 집에 가서 먹었지만 저녁은 그 시간이 아까워서 걍 화장실 들어가서 삼각김밥 우겨넣고 5분만에 해결햇서요
그리고 영어가 .. 3에서 절대 안 올랐는데 걍 하루에 2시간은 기본, 안 되는 날엔 4-5시간까지 박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래도 신이 간절함을 봐주셨는지 턱걸이 2를 주시더라고요.. 아직도 신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남성분이신가요? 저는 현역 정시로 왔다가 반수중이라 공부관련 팁은 어떻게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마인드적으로는 남성분이시라면 이번에 실패한다면 입대한다는 마인드는 어떨까 싶습니다. 도저히 돌아가진 못하시겠다면요.. 이렇게 되면 군수 끝나도 재수와 같은 나이니까요.. 화이팅해봅시다!
아 추가로 혹시라도 군수 결정을 미리 내리고 멀리 보시는 공부는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제가 나름 연대 온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그 마인드는 나중에 군수할때도 경험 부족으로 이어져 무조건 독이 됩니다. 올해 성적을 최대한 올려서 이후는 절대 생각 안 한다는 마인드로 일단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앗 여성입니다 ㅎㅎ… 그래서 더 괜한 시간 날리는거 아닌가 싶어 불안하네요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응원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앗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저도 반수 결심한 나름 큰 이유가 학교 적응을 잘 못해서라서 심정이 어느 정도 공감이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약 학교 못 옮기고 돌아가더라도 아쉬움을 없애기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해서 1년이란 시간이 많이 아깝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은 그때가서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어쨌든 꼭 붙을거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주신분도 행복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