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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20:33:54 원문 2024-07-10 06:53 조회수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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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강원도 남쪽 국경지역서 한국이 보낸 오물 풍선 발견"
28분 전 등록 | 원문 2024-10-18 23:22 0 5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북한이 18일 한국에서 날린 오물 풍선을 발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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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유출 정황에도 재시험 없다는 연세대…소송까지 '사면초가'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8 15:56 1 2
시험 시작 전 DM으로 문제 전달…"공정성 훼손" 목소리 학교, 경찰 조사 협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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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유출? 나때도 그랬다"…터질 게 터졌다는 연대생들 "처벌해야"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8 15:09 0 5
"전혀 놀랍지 않아요." 1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캠퍼스. 19학번 강모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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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北 러시아 파병' 긴급 회의 주재…"좌시 않고 대응"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8 16:43 6 1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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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8 08:33 2 5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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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8 08:33 0 1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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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방 앞으로 내라" 말뿐인 안내…안 지켜진 '연세대 감독관 매뉴얼'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7 20:39 7 16
[앵커] 연세대학교는 수시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태가 불거지며 시험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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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7 15:20 2 2
'사내이사 유지·대표는 불가' 기조 따른 듯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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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도 군인들도 안 보여…“조용해서 더 불안한” 연평도
10/17 22:58 등록 | 원문 2024-10-17 16:24 2 2
“충분히 국지전이 일어날 것으로 봐. 그리고 그 장소는 아마도 연평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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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22:48 등록 | 원문 2024-10-17 21:09 13 12
[앵커] 북한이 연일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하는 가운데 서해5도 주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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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사실 4000명 의대증원 필요…틀렸다면 근거 갖춘 안 갖고 오길"
10/17 19:01 등록 | 원문 2024-10-17 18:26 24 32
의대 증원을 두고 8개월째 의료계와 대치 중인 대통령실은 17일 의대 증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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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복리 계산·분산투자 못하는 한국인[필수! 금융교육]②
10/17 17:26 등록 | 원문 2024-10-17 06:12 0 1
편집자주최근까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사태가 계속 벌어지며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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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10/17 16:47 등록 | 원문 2024-10-17 16:03 31 38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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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 액체·고체 특징 모두 가진 '전자결정' 첫 발견
10/17 16:19 등록 | 원문 2024-10-17 12:00 6 13
연세대 김근수 교수팀, 국제학술지 '네이처' 게재 이론만 있던 전자결정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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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4시간, 월급 3000만원’ 한국 의사들, 베트남 병원 수십명 지원
10/17 14:51 등록 | 원문 2024-10-17 10:54 3 8
[파이낸셜뉴스] 한국 의사들의 베트남 진출이 활발해 지고 있다. 16일 조선일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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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험생 "집단소송"…전형료 32억 받고도 부실관리 논란
10/17 14:49 등록 | 원문 2024-10-17 05:00 7 1
연세대학교 수시 논술 문제 유출과 관련해 수험생들이 논술시험 무효를 청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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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험생 ‘양심 선언’…“논술문제 3개, 다른 수험생에 문자로 전달”
10/17 14:44 등록 | 원문 2024-10-17 14:33 18 15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해 ‘시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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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입 5000만원?” 100만 유튜버된 ‘효린’…사진 속 ‘골드버튼’ 실체
10/17 14:38 등록 | 원문 2024-10-16 21:22 2 1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100만 유튜버 월 수입 5000만원?” 가수 효린이...
콘서타
10일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10대 ADHD 진료 인원은 2021년 1만489명에서 지난해 1만7230명으로 64.3% 급증했다.
이 통계는 병원 등 요양기관에서 진료 중 진단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호소, 증세 등에 따른 것으로, 이들 10대가 ADHD인 것으로 최종 판정받은 것으로는 볼 수 없다.
같은 기간 부산의 10대 ADHD 진료 인원은 3888명에서 6076명으로 56.3% 늘었고, 대구에서는 66.6% 급증했다.
이는 ADHD의 치료 성분인 메틸페니데이트가 ‘공부 잘하게 되는 약’, ‘집중력을 높이는 약’으로 알려진 영향으로 보인다.
근데 잠 안오는 효과나 있지 별로 체감 안되던
뇌파검사 때리고 풀배터리 돌리면 진짜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 않나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는줄 아는 미개한 짓임.
저거 일반인이 오래 먹으면 내성 생겨서 약빨 안 받고 집중력 나락감
굳이 악영향만 받을텐데
애초에 주의력 부족한 사람이 주의력을 가지게 만드는거지 주의력을 절대 수치로 플러스 해주는게 아닌데
ㅋㅋㅋㅋ
서울은 정말 대단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