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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진짜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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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은 수특 독서 따로 봐줘야될듯;; 9평전에 수완까지 봐야되는데ㅜ님들 수완은 얇나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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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1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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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공부도 운동도 식었어. 요리는 주방알바하다가 물렸고 공부는 못해서 물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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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표지.랑.함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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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안 외워져서 만들어봤어요 글씨가 못생겨서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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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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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아니고 대학생임. 얘기하시고 싶으신 분 제 프로필 오카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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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1번 5번 2번째는 1번 4번 헷갈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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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OZ 지구 개념 기출 2회독 했는데 오지훈T 만족하면서 들었습니다 다음 강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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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합답형으로 지랄을 해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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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감금법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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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2등급 중반정도 나오고 서바 모의반 들으려는데 두분중 어느분을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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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 1
똥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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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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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질문 1
비역학이 부족해서 모의고사 풀 때마다 타임어택 중인데 비역학 n제가 따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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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감성. 지금 나이가 먹어서 느끼는 것은 만약 그 사람에게 고백할 수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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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5-1 90점 이상이신 분들은 ebs 독서 문학 언매 중 몇개나 끝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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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해사봄 0
지원 까먹고 있다가 당일 새벽에 신청하느라 지역내에 육사보는 곳이 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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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3비 매3문 정도만 풀고 문법은 학원에서 하고 있는데 이정도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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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데 공부량을 늘리면 오히려 피로가 쌓여서그런가 실력이 퇴화됌... 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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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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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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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 워크북 해설 강의인데여.. f'(x) 표에서 첫번째 칸은 x=-2 보다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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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때마다 돈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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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안 해도 되고 맨날 놀러만 다니는 애들 부럽고 ㅈㄴ 꼴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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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월화수목금토일 밥먹는 시간이랑 쉬는시간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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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포함 1.61~1.62 현역때 설수 1차합, 충남수 종합 1차떨 인데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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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에 샀던 친구인데...새로운 주인한테 가서는 행복해라.. (잃어버린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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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대비 어떤편인가용 수능대비로 사관 보러가는데 한번 풀어보니까 생각보다 타임어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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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추천 0
하프모나 실모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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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만에 옛날에 풀었던 22 독서 기출 다시 봤는데 정립반정립 브레턴우즈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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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고 피곤하다 3
누워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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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리트만 풀어서 정신병 걸리기 직전이라 작년 과학기술 지문이 다 쉬워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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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림잇 들으시는 분 계정 한 번만 빌릴 수 있을까요.. 0
다름이 아니라 5월 10일 즈음에 결제를 하고 안 듣게 돼서 걍 환불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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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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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깐지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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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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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빈혈 ㅅㅂ 0
기절할뻔함 일어났는데 앞 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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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난립하면 할수록 조건에 알맞는 발상을 해야하는데 고난도문제는 조건에 알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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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s1 빠르게 털어내고 설맞이 넘어가기 vs 그냥 설맞이 풀기 추천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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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력 평가좀 8
수강신청한 강좌 51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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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한석원,이명학,윤도영등등 쟁쟁한 인강강사들 전부 대성이거나 대성이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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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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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동생 고백받았다 13
나보다 꼭 7년 덜 살면서 내가 경험한 적도 없었던 걸.. ㅅㅂ 엄마도 나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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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들어가기전에 한완수 2회독은 했고 어삼쉬사 깔짝깔짝 하는중인데 (7모때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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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겸 한번 싸악 정리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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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초 7모도 3초 강기분 저번에 틀린거 다시풀어도 또 틀리는 문재들 있는데...
채윈님에게 수학 수업 받기
제가 또 기탄수학마스터엿어요
캬
저는 존못아조씨인데요
ㄹㅇ무서움
훠어
와 ㄹㅇ 개판그자체
내가 애있으면 학교 절대안보낸다
사실 입결은 높을때도있고 낮을때도 있지만.. 높았던 직전 세대 교사들과의 갭이랄까요..요즘 공교육 현장에서의 교권문제 속에서의 실무능력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보이긴하군요..
Mz마인드 저점 교사, 극성 학부모 환장의 콜라보 볼 수 있을듯
오들오들
이리온
진심으로 내가 가르치는 게 더 나을 정도다 ㅋㅋ
물론 실력 좋은 교사들 많은 건 맞는데
하필 라떼 수업 들을 시절엔 능력 없는 교사 많았음
그래도 국어 선생님은 실력 아주 좋으셨음 1 2 3학년 모두 전부.
심지어 1학년때 쌤은 백분위 100 99로 도배된 성적표도 보여주심 ㄷㄷ
편차가 큰듯..
ㅇㅈ
방금 이야기했지만, 완전 존경할 만한 교사도 있는 건 사실이지.
교사인식 더 떨어질 것 같은데 홈스쿨링 유행하려나 흠..
자녀가있다면 홈스쿨링 시키고싶은 마음이 들긴함..
모두가 그 성적받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임용에서 다 걸러지지 않을까요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현재 중고등학교 교사 하시고 있는 분들중에 지방 사범대 출신 엄청 많으실텐데
글고 교대는 초등교산데 정시 공부 잘하는 게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거랑 상관이 있나.. 싶음
당연히 모두가 그 성적이진 않겠지만 단순 문닫은 사람 성적이 아니라 평균 백분위가 저렇다는건 심지어 사탐으로 25프로 할당해서 뻥튀기가능한 백분위이기에 평균 70초중반이라는 것은 기존 과거 교대 입결에서 상당히 떨어진 점수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초등교사라고 초등학생들 가르칠 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이건 교대 교수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그렇게 가르칠거라고 생각하는데 교육자는 기본적으로 공부를 많이하고 잘해야 하는 사람들이어야해요
초등교사를 ㅈㄴ 적게 뽑을텐디
아마 지금 입학하는 인원대부턴 대부분 기간제 전전할 느낌이긴함..
초등교사의 첫번째 자질 ㅡ 성실함
애를 사랑하고 어쩌고 아니고 무조건 성실임
근데 이 성실도가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과 상관관계가 높거든.
초등교육 아작 나는건 삽시간임
공감합니다
임고에서 걸러질듯요
애들도 줄고있는마당에 임고 쉽게낼이유가 머가있음
그런데 정원을 10프로여대 줄이고 수시최저완화로 정시이월을 줄인다고 한들 이미 하락세를 가파르게 타버린 교대 입결을 회복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어찌됐든 5대1 6대1 n수 속에서도 일부는 정교사가 되긴할거에요
더낮아져서 교사들 대거 반수할듯요
근데 의대는 못가니까 간호대?
수시로 다시 수험판 오신 분들 유튭에서 좀 본듯..
초등교육은 근 10년간은 큰 걱정은 없음
아직까지 교대 수시 입결은 1점대, 그 지방 지역 출신 여학생들이 굳건하게 버텨주고 있어서…
물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박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시 입결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ㄱㅊ.
당장 큰 문제로 떠오르는 건 중, 고등임
시대에 뒤떨어지는 7080세대들이 너무 빨리 변하는 교육 현장에 적응을 못하고 있음
또, 당장 서/고 사범대만 봐도 임용 트라이하는 인원수가 거의 없음 다들 로스쿨씨파행시만 하려하지..
이러면 이 파이는 쭉 내려가서 지방사대 인원들이 차지할텐데, 이러면 7080이랑 다를 게 없음..
맞아요. 아직 수시에서는 전교권 애들이 교대 갑니다. 상위권 중에 교대 지망생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만 아직까진 문제없다고 봅니다. 성적이랑 현장에서의 일처리는 다른 문제니 논외로 하구요
지금 학생부등급도 가파르게 무너지고 있긴하나.. 중등교원 이야기는 공감합니다..
고점에 물린 교대생 오열
대건희한테서 브레인포그 배우기
입결 너무 낮아지긴 했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임용을 절평으로 내고 컷을 요즘 임용컷이랑 비슷하게 잡는 게 해법일 것 같은데
진정한 공교육 붕괴의 시발점...